통합 검색

INTERVIEW MORE+

'진심을 담아' 태민 미리보기

태민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UpdatedOn December 23, 2020

3 / 10
다운 코트 엠포리오 아르마니, 프릴 장식 셔츠·레이스 장갑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다운 코트 엠포리오 아르마니, 프릴 장식 셔츠·레이스 장갑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다운 코트 엠포리오 아르마니, 프릴 장식 셔츠·레이스 장갑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다운 코트 엠포리오 아르마니, 프릴 장식 셔츠·레이스 장갑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더블브레스트 코트 엠포리오 아르마니, 셔츠·레이스 장갑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더블브레스트 코트 엠포리오 아르마니, 셔츠·레이스 장갑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보머 재킷·글리터 타이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 흰색 셔츠·팬츠·가죽 벨트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보머 재킷·글리터 타이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 흰색 셔츠·팬츠·가죽 벨트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하운즈투스 패턴 블루종 엠포리오 아르마니, 터틀넥 니트 톱·팬츠·장갑·반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하운즈투스 패턴 블루종 엠포리오 아르마니, 터틀넥 니트 톱·팬츠·장갑·반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태민은 2020년 한 해 동안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활약을 한 인물들에게 시상하는 제 15회 에이어워즈(A-Awards) 솔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 이를 기념해 태민은 특유의 매력으로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호 커버와 내지를 장식했다. 태민은 2020년 한 해 동안 슈퍼엠으로서 전세계에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프롤로그 싱글을 시작으로 2장의 앨범을 연이어 발매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였다. 한 층 더 매혹적이고, 강렬해진 태민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FEATURE EDITOR 조진혁
FASHION EDITOR 이상
PHOTOGRAPHY 레스
STYLIST 김욱
HAIR 임정호(블로우)
MAKE-UP 김주희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OFF-DUTY TIE
  • 2
    박재범의 찌찌파티 아니고 찝찝파티
  • 3
    Smoky Finish
  • 4
    즐거웠다 주술회전
  • 5
    시그니처가 뭐길래

RELATED STORIES

  • INTERVIEW

    <아레나> 12월호 커버를 장식한 세븐틴 조슈아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와 함께한 조슈아의 <아레나> 12월호 커버 공개!

  • INTERVIEW

    장 줄리앙과 장 줄리앙들

    프랑스 낭트 해변가에서 물감을 가지고 놀던 소년은 오늘날 세계에서 유명한 화가 중 한 명이 됐다. 100만 명 넘는 팔로워가 주목하는 작가, 장 줄리앙이다. 선선한 공기가 내려앉은 초가을. 장 줄리앙이 퍼블릭 가산에서 열리는 새로운 전시 <장 줄리앙의 종이 세상>을 위해 서울을 다시 찾았다. 전시 개막 첫날 저녁, 우리는 장 줄리앙을 스튜디오로 초대했다. 새하얀 벽 앞에 선 그는 어김없이 붓을 들었고 자신이 그린 또 다른 장 줄리앙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이어지는 대화는 장 줄리앙이 보여주고 들려준 그림 이야기다.

  • INTERVIEW

    무한한 이태구

    배우 이태구가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미워할 수 없는 미소를 지었을 때,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에서 비밀을 숨긴 채 정의로운 척 굴던 때도, 이태구의 모든 얼굴이 좋았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자신이 좋아하는 얼굴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말한다.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그의 모습이 무궁무진하다.

  • INTERVIEW

    오늘을 사는 김정현

    촬영이 있어도 아침 운동은 꼭 하려고 한다. 여전히 촬영장엔 대본을 가져가지 않는다 . 상대 배역을 잘 뒷받침하는 연기를 지향한다. 숲보다 나무 하나하나에 집중한다. 대본을 더욱 날카롭게 해석하고 싶다 . 그리고 이 순간을 감사하게 여긴다. 배우 김정현의 지금이다.

  • INTERVIEW

    김원중의 쓰임새

    모델왕이라 불리는 남자. 15년 차 베테랑 모델 김원중이 신인 배우로 카메라 앞에 섰다. 모니터 속 김원중은 프로 중의 프로였지만, 그는 여전히 현장에서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공개를 앞두고 배우 김원중이 들려준 이야기.

MORE FROM ARENA

  • INTERVIEW

    아티스트 김영진과의 대화

    김영진 작가는 자신의 삶을 스쳐 지나간 흔적들로부터 파도를 만들어낸다. 반려견 금자를 떠나보낸 후, 그리고 긁고 뜯어내고 다시 덮는 작업을 반복하는 ‘Dechire’ 연작을 그리며 기억을 통과하는 법을 익혔고, BLM 운동을 보며 ‘Yellow is Beautiful’을 떠올리기도 했다. 숭고함과 범속함을 뒤섞어 상위와 하위의 구분을 무화하는 그의 다양한 실험들. 개인전 을 진행 중인 김영진 작가를 만나, 지금 그를 움직이는 파도에 대해 물었다.

  • REPORTS

    Baselworld 2016(2)

    지난해 시계 시장의 침체에 큰 타격을 받은 걸까. 브랜드들은 기념비적인 시계를 만들거나 새로운 시도를 다소 꺼리는 듯 보였다. 어느 때보다 조심스러웠고, 엔트리 레벨 시계를 강조하며 노골적으로 상업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눈에 띄는 특징은 여전했다. 2016년 시계 트렌드와 24개 브랜드의 고르고 고른 45개 신제품을 소개한다.

  • INTERVIEW

    Craftsmanship Of Seoul #세영악기

    세상은 무정하게 변한다. 열심히 살면 무엇이 남나. 들어버린 나이와 늙은 음악과 촌스러운 영화들만 주변에서 반복된다. 그럼에도 살아 있으니까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한 여정을 시도한다. 세월에 무임승차해 지나간 풍경을 곱씹으며 인생이 고장 났던 순간만 복기할 따름이다. 그런 와중에도 우리는 일정하게 정차한다. 간이역에서 책임질 것을 찾아 두리번거리다 빈손으로 다시 열차에 오르길 반복하다 보면 어느덧 누군가의 손을 잡고 있다. 그때쯤 차창 풍경에도 무심해진다. 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업력도 능력도 키워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무엇을 해볼까. 고민하는 사이 기회는 스무 살의 꿈처럼 구름 뒤로 사라지고 열차는 황혼에 들어선다. 이달 우리는 장인들을 만났다. 50년간 구두를 수리했거나, 60년간 시계를, 40년간 기타를, 60년간 오디오를 수리한 사람들 . 한 가지만을 고쳐온 장인들에게 변하는 세상에서 우직할 수 있었던 힘에 대해 물었다.

  • FASHION

    New Face

    새해 동이 트기도 전에 마주한 얼굴.

  • INTERVIEW

    우리가 가야 할 길

    ‘씨스타19’이 돌아온다. 그 이름을 11년 만에 다시 부르게 되었다. 보라와 효린, 두 사람만의 방향과 속도대로 아주 오래도록 함께 걸어주기를.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