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에서 천서진을 연기하며 악역 연기의 새 지평을 연 배우 김소연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에선 얼음같이 차가운 천서진의 캐릭터와 배우 김소연의 부드러운 매력이 적절히 조화를 이뤘다. 날카로운 수트 스타일링과 뇌쇄적인 눈빛과 자태로 촬영장을 휘어잡았다는 후문.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26년 연기 인생을 돌아보고, 20년 만에 악역 연기에 도전한 이유도 솔직히 전했다. 천서진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한 면밀했던 준비한 과정과 목소리 변화 등 그녀의 노력도 인터뷰에 담겼다. 김소연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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