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종영 후 새로운 행보를 모색하는 박은빈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에선 박은빈의 맑고 청량한 평소 모습과 달리 도도하고 냉소적인 이미지가 강조됐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연기에 대한 열의와 탐구하고자 하는 의지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자신에 대한 단단한 믿음과 현재 화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녀의 인터뷰는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든다. 박은빈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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