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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빈은 알고 있다' 박은빈 미리보기

박은빈, 책임감은 더 단단해졌다.

UpdatedOn November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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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디테일 니트 포트1961, 골드 이어링·링 모두 일레란느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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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 버튼 디테일 검은색 재킷 발망, 골드 체인 참 네크리스 포트 1961, 검은색 레더 롱부츠 지미추 제품.골드 버튼 디테일 검은색 재킷 발망, 골드 체인 참 네크리스 포트 1961, 검은색 레더 롱부츠 지미추 제품.
  • 검은색 슬리브리스 롱 원피스 마쥬, 검은색 사이하이 부츠 레이첼 콕스, 실버 이어링 존 하디, 검은색 레더 롱 글러브 스타일리스트 소장품.검은색 슬리브리스 롱 원피스 마쥬, 검은색 사이하이 부츠 레이첼 콕스, 실버 이어링 존 하디, 검은색 레더 롱 글러브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종영 후 새로운 행보를 모색하는 박은빈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에선 박은빈의 맑고 청량한 평소 모습과 달리 도도하고 냉소적인 이미지가 강조됐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연기에 대한 열의와 탐구하고자 하는 의지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자신에 대한 단단한 믿음과 현재 화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녀의 인터뷰는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든다. 박은빈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GUEST EDITOR 정소진
PHOTOGRAPHY 레스
STYLIST 신지혜(인트렌드)
HAIR 송상아(정샘물)
MAKE-UP 윤영(프랑스)

디지털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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