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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간 가방
커피 한잔하기 좋은 날, 가방을 들고 카페로 향했다.
UpdatedOn November 12, 2020
카페에 간 가방
커피 한잔하기 좋은 날, 가방을 들고 카페로 향했다.
UpdatedOn November 12, 2020
FASHION
Attitude
배우 이동휘가 아스페시 2024 F/W를 대하는 이토록 여유로운 눈빛, 표정, 몸짓.
FASHION
무적의 부츠
추위에도 끄떡없는 겨울 부츠 5
FASHION
Doppelganger SYNDROME
그가 머문 자리에 또 다른 그가 머물렀다.
FASHION
NO BOUNDARY PEOPLE
일상적 클리셰를 벗어난 낯설고 흥미로운 사람들.
FASHION
THE OFFICIAL AFTER HOURS
어둠이 드리운 사무실에서 포착한 의뭉스러운 움직임.
LIFE
찰랑찰랑
면으로 승부한다!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달래줄 서울시 면 가게 4곳.
LIFE
조용한 숲에 놓인 기하학적 구조물 A45
다시 숲으로, 흙으로 돌아갈 계절이다. 작은 텃밭을 일궈도 좋고, 산을 관망해도, 강물의 윤슬을 보기만 해도 좋은 곳. 그곳에 작은 쉼터를 꾸린다. 집은 아니지만 집보다 안락한 곳. 오두막이든 농막이든 그 무엇이든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작고 단단한 집이면 된다. 전 세계 숲속에 자리 잡은 작은 집들을 찾았다.
LIFE
HOW COME?
한 겨울 출시된 테크 제품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
FASHION
Go Out
태동하는 봄을 맞아 선보이는 협업 컬렉션 2.
REPORTS
스코틀랜드 북단의 세 별들
지난가을, 스코틀랜드 북단의 두 지역을 여행했다. ‘바이킹의 섬’ 오크니 아일랜드와 ‘스카치위스키의 심장’ 스페이사이드. 단단히 벼르던 싱글 몰트위스키 증류소 투어를 하기 위해서다. 하일랜드 파크와 글렌로시스 그리고 맥캘란 증류소를 관통하는 이번 여정에서 나는 또 한 번 위스키의 신비를 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