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DIVE
➊
BLANCPAIN
대담하고 큼직한 지름 45mm 사이즈와 시원한 형광 인덱스, 볼록한 사파이어 글라스는 보다 입체적인 얼굴을 완성했다. 블랙 다이얼엔 빨간색 초침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300m 방수와 1백20시간의 파워 리저브는 가히 압도적이다. 피프티 패덤즈 오토매틱 블랑팡 제품.
IN THE DIVE
➋
PANERAI
겹겹이 쌓은 샌드위치 다이얼, 조약돌을 얹은 듯한 베젤 디테일을 적용했다. 단단한 크라운 가드와 사이클롭스 렌즈는 다이버 워치의 새로운 정석을 보여준다. 44mm 사이즈의 쿠션형 케이스는 최대 1,000m까지 방수를 지원한다. 섭머저블 1950 파네라이 제품.
IN THE DIVE
➌
TUDOR
블루 다이얼과 화이트 인덱스를 사용해 가독성이 뛰어나다. 티타늄 소재로 만들어 가볍고 견고하다. 수압으로 인한 신체 수축에 유용한 자동 조절 브레이슬릿도 갖췄다. 지름 42mm 사이즈, 헬륨 이스케이프 밸브로 수심 500m에도 거뜬하다. 펠라고스 튜더 제품.
IN THE DIVE
➍
BREITLING
지름 44mm의 시원한 케이스와 블루 다이얼, 독특한 핸즈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120클릭 단방향 회전 세라믹 베젤로 정확한 시간 조정이 가능하다. 6시 방향 날짜창, 촘촘한 스틸 메시 브레이슬릿도 특이점이다. 슈퍼오션 헤리티지 II B20 오토매틱 44 브라이틀링 제품.
IN THE DIVE
➎
TAG HEUER
가독성 좋은 또렷한 이목구비, 검은색과 파란색으로 나뉜 베젤은 강인한 인상을 심어준다. 43mm 사이즈와 선레이 블루 다이얼은 깊이 있는 바다 색감을 재현했다. 파란색 마커 GMT 핸즈로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했다. 아쿠아레이서 칼리버 7 300m GMT 태그호이어 제품.
IN THE DIVE
➏
OMEGA
하얀색 다이얼과 검은색 베젤의 완벽한 조화. 시그너처 물결 패턴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한 핸즈는 정확한 가독성을 뽐낸다. 10시 방향의 헬륨 가스 밸브 덕에 깊은 수심에도 끄떡없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크로노미터 42mm 오메가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