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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流

소지섭은 예쁜 꽃 같은 부류의 배우는 아니다. 그렇다고 넘치는 아드레날린을 주체하지 못하는 부류도 아니다. 소지섭은 어떤 부류에도 속하지 않은 채 온전히 소지섭 그 자신으로만 기억된다. 이른바 소지섭류(流)다.

UpdatedOn September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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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EDITOR 이기원
PHOTOGRAPHY 보리

2015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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