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MORE+
사인사색 : VOLVO C70 T5
`자동차 좀 타봤다`고 자부하는 세 명의 남자와 아직 그 정도는 아닌 한 명의 남자가 이달 가장 주목해야 할 차를 시승했다. 이 차의 역사와 퍼포먼스, 디자인, 그리고 라이프스타일까지. 이달, 네 남자가 샅샅이 파헤친 차는 볼보 C70이다.
UpdatedOn September 29, 2010
사인사색 : VOLVO C70 T5
`자동차 좀 타봤다`고 자부하는 세 명의 남자와 아직 그 정도는 아닌 한 명의 남자가 이달 가장 주목해야 할 차를 시승했다. 이 차의 역사와 퍼포먼스, 디자인, 그리고 라이프스타일까지. 이달, 네 남자가 샅샅이 파헤친 차는 볼보 C70이다.
UpdatedOn September 29, 2010
MEN's LIFE
바다 사나이
파도에 맞서고, 바위에서 뛰어내리고, 낚싯줄을 감고, 돛을 쥐는 바다 사나이들. 바다는 변치 않는다고 말했다.
MEN's LIFE
'SNOW CAMPERS' 로버트 톰슨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MEN's LIFE
'SNOW CAMPERS' 드루 심스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MEN's LIFE
건강한 두피를 위하여
두피가 빨갛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얼굴 피부보다 얇다는 두피가 적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 당장 피부과 전문의에게 달려가 SOS를 청했다.
MEN's LIFE
'SNOW CAMPERS' 파블로 칼보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LIFE
빈티지 쇼핑의 지름길
빈티지 쇼핑의 초심자부터 심화반까지 저장해야 할 빈티지 숍 5
LIFE
영화관에 대한 단상
언젠가부터 영화관에 잘 가지 않는다. 볼 영화가 없어서? 다른 볼 게 많아서? 사람 많은 게 불편해서? 그냥 안 가다 보니까? 영화관에 가는 건 첫 번째 문화생활이었다. 유년 시절부터 지금을 관통하는 추억의 매개체이기도 했다. 그런 영화관이 멀게 느껴졌다. 그러던 중에 대한극장이 문 닫는다는 소식이 들렸다. 가만히 영화관을 떠올려봤다 . 영화관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지?
FASHION
고르고 고른 신상 시계 4점
어떤 시계를 고를까? 알아맞혀 보세요.
INTERVIEW
뮤지션 우원재, “천천히 오래 가고 싶다”
우원재의 개성 넘치는 강렬한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FASHION
SPORTS DNA
남다른 퍼포먼스를 지닌 댄서 차현승과 푸마의 스포츠 DNA를 담은 마하 2.0 트레이닝 수트가 만난 강렬한 포트레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