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Rubber Band Watch

심플한 디자인에 블랙과 레드의 컬러 조화가 강렬한 느낌을 준다. <br><Br> [2007년 6월호]

UpdatedOn May 21, 2007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201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Spring Breeze
  • 2
    봄·봄·봄
  • 3
    베트남 캄란의 숨은 파라다이스, 래디슨 블루 리조트
  • 4
    MORE SHORTS
  • 5
    없는 게 없는 포차

RELATED STORIES

  •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MORE FROM ARENA

  • AGENDA

    감각을 기르는 서점

    이런 서점이 있다. 읽고 소비하고 감상하고 쓰기도 하는, 그러고도 여백이 넘쳐 온갖 상상을 이끌어내는 서점. 진화한 형태의 서점을 제안하는 ‘도시서점’ 이야기다.

  • LIFE

    위로

  • LIFE

    유일한 백현진

    백현진의 캐릭터는 유일무이하다. 최근 <모범택시>에서는 갑질과 폭행을 일삼는 악덕 상사 역할을 수월하게 해내고 있는 그는 SNS에 악덕 연기 중인 자신의 모습을 올리고는 한남, 개저씨 등 자학 해시태그를 달면서 화제가 되었다. 아는 사람은 이미 알겠지만 그림도 그리고 노래도 부른다. 어쭙잖게 흉내내는 게 아니라 제대로 한다. ‘제대로’의 기준을 나름 정립하고 있는 사람이다. 대중적으로 유명해지고 있는 백현진의 지금을 그려본다.

  • ARTICLE

    코트 같은 재킷

  • FASHION

    피부 트러블 위에

    언제 어느 때나 반갑지 않은 빨갛게 올라온 트러블 위에.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