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11일 미니 8집 ‘더 녹턴(The Nocturne)’을 발매한 뉴이스트는 타이틀곡 '아임 인 트러블(I’m in Trouble)’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소년미를 벗고 성숙해진 모습을 드러냈다. 앨범 발매와 함께 매거진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단체컷과 개인컷으로 구성된 이번 화보는 깔끔하고 정적인 포트레이트와 자연스러운 콘셉트의 컷을 대조시켜 상반되는 두 매력이 모두 도드라지게 하였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성장통을 주제로 데뷔 9년차 아이돌로서 겪은 변화, 달라진 마음 가짐과 앞으로의 목표를 이야기했다. 단체 화보이지만 인터뷰는 멤버 개별로 진행되어 보다 심층적인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뉴이스트의 화보와 커버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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