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IER
견고한 사각 케이스와 베젤 위 스크루 장식이 눈길을 끄는 시계.
시곗줄을 간편하게 바꿀 수 있는 퀵스위치 시스템과 브레이슬릿 길이를 손쉽게 조정할 수 있는
스마트링크 시스템을 적용해 실용성 또한 높다. 산토스 드 까르띠에 8백50만원대 까르띠에 제품.
+ 데님 팬츠 28만5천원 풀카운트 by 모드맨 제품.
IWC
항공 시계의 DNA를 충실하게 계승한 모델. 대범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검 모양 시곗바늘로 가독성 높은 다이얼을 완성하고,
40mm 케이스엔 오토매틱 무브먼트 35111을 탑재했다. 파일럿 워치 마크 XVIII 어린 왕자 에디션 5백70만원대 IWC 제품.
+ 데님 팬츠 41만9천원 웨어하우스 by 모드맨 제품.
TAG HEUER
현대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두루 갖춘 모델. 블루 다이얼 위에 간결한 아플리케 인덱스와 핸즈를 얹어 군더더기 없는 얼굴을 보여준다.
3시 방향에는 요일과 날짜창을 배치해 실용성을 높였다. 까레라 칼리버5 데이-데이트 41mm 3백28만원 태그호이어 제품.
+ 데님 팬츠 29만9천원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 제품.
JAEGER-LECOULTRE
1960년대 탄생한 메모복스 폴라리스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시계. 2시 방향의 크라운은 이너 회전 베젤을, 4시 방향의 크라운은 시와 분,
배럴을 조정하고 관장하는 트윈 크라운 구조를 채택했다. 예거 르쿨트르 폴라리스 오토매틱 가격미정 예거 르쿨트르 제품.
+ 데님 팬츠 24만8천원 버거스 플러스 by 바버샵 제품.
BVLGARI
팔각형 다이얼과 원형 베젤을 조합해 기하학적 균형미를 꾀했다. 58개의 단면을 갖춘 41mm 스틸 케이스엔 정교하게 선레이 세공한
블루 다이얼을 사용했으며, 칼리버 BVL 191 솔로템포를 탑재해 42시간 파워 리저브를 지원한다. 옥토 로마 8백만원대 불가리 제품.
+ 데님 팬츠 27만9천원 오슬로우 by 블루스맨 제품.
OMEGA
데님 같은 시각 효과를 내기 위해 수직 브러싱 처리한 블루진 다이얼이 특징. 여기에 파란색 데님 스트랩을 매치해 캐주얼한 매력을 한층 강조했다.
수심 150m 방수를 지원한다. 레일마스터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40mm 6백만원대 오메가 제품.
+ 데님 팬츠 가격미정 폴로 랄프 로렌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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