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SHIRTS & SEAT
느긋한 셔츠, 혼자 머무는 자리.
UpdatedOn May 12, 2020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ASHION
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손목 위 은은하게 반짝이며 찰랑이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빛을 발할 때.
FASHION
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FASHION
Spring Fatigue
한없이 늘어지고 싶은 꿈같은 어느 봄날.
FASHION
BONDED LIVES
이 부부가 사는 법.
FASHION
Bloom&Petal
꽃잎처럼 섬세하고, 꽃처럼 대담하게 빛나는 주얼리.
FASHION
Cover Men
<아레나> 독자라면, 11년의 역사 속 이 네 명의 남자들을 기억할 거다. 표지에서 볼 수 없던 커버맨들의 아이템을 펼쳐봤다.
LIFE
트렌드 키워드가 내 인생을 규정한다?
트렌드 코리아는 매년 트렌드 키워드를 규정한다. 2022년 트렌드 키워드도 이미 발표됐다. 갖기 어려운 아이템을 얻어 과시와 차별화를 주려는 ‘득템력,’ 날것의 자연과 시골의 매력을 즐기면서도 도시 생활에 편안함을 부여하는 시골향 라이프스타일을 지칭하는 ‘러스틱라이프,’ X세대가 소비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현상을 말하는 ‘엑스틴 이즈 백’ 등이다. 하지만 이러한 트렌드 키워드가 사회와 세대의 성격을 규정짓고 개인의 생활을 침해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나? 획일적인 삶을 살게 되진 않을까. 동일한 세대 간의 다름을 인정해주지 않는 걸까.
LIFE
웹소설의 회빙환을 읽는 법
최근 웹소설계의 이슈는 단연 ‘회빙환’이다. 회빙환은 ‘회귀’ ‘빙의’ ‘환생’을 뜻하는 웹소설 용어로 사람들은 이에 열광하고 웹툰으로까지 이어졌다. 현대인은 왜 회귀, 빙의, 환생을 꿈꾸고 갈망할까. 회빙환이 웹소설의 당연한 성공 공식이 된 이유를 짚어본다.
FASHION
RUBBER LOVER
오롯이 여름을 위한 러버 슈즈.
DESIGN
당신이 입고 있는 첨단 소재 - 고어텍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