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세 분무용 노즐이 포함된 산뜻한 색상의 플라스틱 물조리개 2만5천원 하우즈 by 플랜트 오드 제품.
2 다채로운 플라워 패턴을 그려 넣은 가드닝 포크 4만5천원 와일드앤울프 by 리빈 제품.
3 가드닝을 주제로 한 <어라운드> 매거진 1만5천원 플랜트 오드 제품.
4 낯설지만 매혹적인 다육식물을 다룬 <괴근식물> 1만7천원 플랜트 오드 제품.
5 윌리엄 모리스의 플로럴 패턴을 넣어 목가적인 분위기를 낸 가드닝 해머 2만3천원 와일드앤울프 by 리빈 제품.
6 라피아 잎에서 얻은 섬유로 엮어 만든 오버사이즈 토트백 7백45만원 펜디 제품.
7 화병으로 사용하거나 작은 소품, 건조된 식재료 등을 담는 빈티지 유리병 4천9백원 웬즈데이71 by 마켓엠 제품.
8 데미지 작업과 틴 작업을 거친 후 워싱으로 마무리한 데님 앞치마 7만9천원 파울볼 유니폼웨어 by 맨케이브 제품.
9 손잡이를 대나무로 만들어 자연적인 양손잡이용 가드닝 가위 2만9천8백원 베어본즈 by 나인하우스 제품.
10 거칠게 갈라진 표면이 특징인 세라믹 화분 12만원 코넥트 도쿄 by 플랜트 오드 제품.
11 다양한 작업에 활용하기 좋은 가드닝 장갑 3천9백원 웬즈데이71 by 마켓엠 제품.
12 강한 분사력을 자랑하는 가드닝 분무기 2만6천원 글로리아 by 플랜트 오드 제품.
13 식물의 화분이나 물통, 휴지통 등으로 활용하기 좋은 초록색 플라스틱 퍼포스 바스켓 2만3백원 원즈데이71 by 마켓엠 제품.
Tip 2 물을 너무 자주 주는 것도 좋지 않다. 흙을 만졌을 때 말라 있다면 물이 필요한 순간이다. 겉보기에 시들시들하다면 물이 부족하다는 식물의 속삭임이다.
Tip 3 계절에 따라 주의해야 할 점도 다른데 다행히 봄은 물과 비료를 주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여름에는 강한 빛을 피하고 일교차가 큰 가을은 온도 체크에 유의한다. 마지막으로 겨울엔 식물도 추위를 타니 따뜻한 곳에서 보살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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