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INTERVIEW MORE+

치유하는 사람 토비 미리보기

오버워치 토비(양진모), 꽃소년의 미모. 게임할 때와는 다른 반전의 남자.

UpdatedOn January 23, 2020

3 / 10
회색 투 버튼 재킷·흰색 셔츠 모두 코스, 안경 빅터 앤 롤프 by 시원아이웨어 제품.

회색 투 버튼 재킷·흰색 셔츠 모두 코스, 안경 빅터 앤 롤프 by 시원아이웨어 제품.

  • 회색 투 버튼 재킷·흰색 셔츠 모두 코스, 안경 빅터 앤 롤프 by 시원아이웨어 제품.회색 투 버튼 재킷·흰색 셔츠 모두 코스, 안경 빅터 앤 롤프 by 시원아이웨어 제품.
  • 스웨트 셔츠·체크무늬 머플러 모두 프레드 페리, 팬츠 코치, 흰색 스니커즈 어그, 선글라스 McQ, 회색 재킷 스타일리스트 소장품.스웨트 셔츠·체크무늬 머플러 모두 프레드 페리, 팬츠 코치, 흰색 스니커즈 어그, 선글라스 McQ, 회색 재킷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분홍색 피케 셔츠·회색 팬츠 모두 프레드 페리, 분홍색 스니커즈 아크네 스튜디오, 안경 디올 by 시원아이웨어, 재킷·목걸이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분홍색 피케 셔츠·회색 팬츠 모두 프레드 페리, 분홍색 스니커즈 아크네 스튜디오, 안경 디올 by 시원아이웨어, 재킷·목걸이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서울 다이너스티 소속 토비(양진모)의 부드러움이 녹아든 화보가 공개됐다. 경기를 할 때의 날카로운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봄바람 같은 따스한 소년의 모습을 드러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다가오는 3월 초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오버워치 리그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홈경기인 서울에서 열리는 만큼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토비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GUEST EDITOR 김성지
PHOTOGRAPHY 이우정
STYLIST 권순환
HAIR&MAKE-UP 김승진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장 줄리앙과 장 줄리앙들
  • 2
    ‘레페 1839’가 전하는 가치
  • 3
    Shaving Ritual
  • 4
    박재범의 찌찌파티 아니고 찝찝파티
  • 5
    가장 손쉬운 라이카

RELATED STORIES

  • INTERVIEW

    <아레나> 12월호 커버를 장식한 세븐틴 조슈아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와 함께한 조슈아의 <아레나> 12월호 커버 공개!

  • INTERVIEW

    장 줄리앙과 장 줄리앙들

    프랑스 낭트 해변가에서 물감을 가지고 놀던 소년은 오늘날 세계에서 유명한 화가 중 한 명이 됐다. 100만 명 넘는 팔로워가 주목하는 작가, 장 줄리앙이다. 선선한 공기가 내려앉은 초가을. 장 줄리앙이 퍼블릭 가산에서 열리는 새로운 전시 <장 줄리앙의 종이 세상>을 위해 서울을 다시 찾았다. 전시 개막 첫날 저녁, 우리는 장 줄리앙을 스튜디오로 초대했다. 새하얀 벽 앞에 선 그는 어김없이 붓을 들었고 자신이 그린 또 다른 장 줄리앙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이어지는 대화는 장 줄리앙이 보여주고 들려준 그림 이야기다.

  • INTERVIEW

    무한한 이태구

    배우 이태구가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미워할 수 없는 미소를 지었을 때,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에서 비밀을 숨긴 채 정의로운 척 굴던 때도, 이태구의 모든 얼굴이 좋았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자신이 좋아하는 얼굴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말한다.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그의 모습이 무궁무진하다.

  • INTERVIEW

    오늘을 사는 김정현

    촬영이 있어도 아침 운동은 꼭 하려고 한다. 여전히 촬영장엔 대본을 가져가지 않는다 . 상대 배역을 잘 뒷받침하는 연기를 지향한다. 숲보다 나무 하나하나에 집중한다. 대본을 더욱 날카롭게 해석하고 싶다 . 그리고 이 순간을 감사하게 여긴다. 배우 김정현의 지금이다.

  • INTERVIEW

    김원중의 쓰임새

    모델왕이라 불리는 남자. 15년 차 베테랑 모델 김원중이 신인 배우로 카메라 앞에 섰다. 모니터 속 김원중은 프로 중의 프로였지만, 그는 여전히 현장에서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공개를 앞두고 배우 김원중이 들려준 이야기.

MORE FROM ARENA

  • FASHION

    한 땀 한 땀

    자세히 보면 놀랄 수밖에 없는 극강의 디테일.

  • INTERVIEW

    류현진의 미래

  • LIFE

    나라면 지금 이거 산다

    보통 이상으로 특정 소비 분야에 몰두하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온갖 물건이 단종되고 프리미엄이 붙는 지금 어떤 물건을 사고 싶은가? 왜 사고 싶은가? 슈퍼카부터 자개장까지 온갖 답변이 돌아왔다.

  • CAR

    Classy Driving

    근사하게 달리는 법을 아는 자동차들.

  • FASHION

    에어팟 케이스 6

    패션 브랜드가 만든 작고 근사한 에어팟 케이스 6.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