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럭셔리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은 남자들에게 잠시도 지루할 틈을 허락하지 않는다. 무릎을 ‘탁’ 치게 하는 협업으로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협업의 형태는 아주 다양하다. 에이즈를 퇴치하는 ‘레드 재단’과 펜을 출시해 기부 활동을 펼치는 등 의미 있는 협업을 진행했는가 하면, 배우 박서준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국내 패션계를 ‘발칵’ 뒤집어놓기도 했다. 남자들이 몽블랑을 ‘편애’하는 이유는 아주 많지만, 늘 새롭고 의미 있는 도전으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는 것 역시 한몫한다. 이런 몽블랑에서 얼마 전, 2020년 첫 번째 협업 작품을 선보였다.
밸런타인데이 기프트 시즌을 맞아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Superfiction)’과 함께 위트 있는 작업을 컬래버레이션 결과물로 공개한 것. 수많은 ‘덕후’를 양산해온 슈퍼픽션은 스토리텔링이 담긴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로, 자체 개발한 캐릭터 ‘스캇’, ‘프레디’, ‘닉’, ‘잭슨’을 통해 영상 제작 및 디자인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몽블랑과의 협업에서는 패셔너블하지만 모던함을 담당하는 테일러 스캇과 그의 어시스턴트이자 트렌디한 캐릭터인 닉이 등장해 몽블랑이 제안하는 밸런타인데이 기프트 컬렉션을 재치 있게 선보일 예정. 살짝 귀띔하자면 여행과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밀레니얼 남성들이 아주 좋아할 만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관심이 생긴다면, 오직 <아레나>에서만 단독 공개하는 다음 화보를 주목할 것. 몽블랑의 베스트 제품들과 함께 슈퍼픽션의 메인 캐릭터인 스캇과 그의 조수 닉이 위트 있게 만들어낸 콘텐츠는 1월 말 몽블랑 코리아와 <아레나>의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문의 1670-4810(몽블랑)


1858 지오스피어
모험심 강한 남자들에게 추천한다. 몽블랑의 1858 컬렉션은 극한의 조건에서도 시간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게 고안된 1920~30년대 정통 미네르바 시계에서 얻은 영감으로 탄생했다. 그중에서도 ‘1858 지오스피어’는 산악 탐험가들의 성배인 세계 7대 정상 도전에 바치는 헌사로 제작됐는데, 카키-그린 다이얼과 브론즈 케이스가 돋보이며 카키색의 우븐 나토 스트랩이 어우러졌다. 다이얼을 장식한 월드타임 컴플리케이션은 회전하는 반구 두 개로 구성되어 24시간을 나타내는데 12시 방향의 북반구는 시계 반대 방향, 남반구는 시계 방향으로 회전한다. 또 세계 7대륙 최고봉을 빨간 점으로 표시해 산악 탐험의 정신을 강조했다.




익스플로러 리미티드 에디션
이름 그대로다. 탐험가를 모티프로 삼아 만든 향수다. 이토록 고유한 향을 만들기 위해 조향사들은 먼 여행도 마다하지 않았다. 지중해 남자아이의 웃음을 닮은 상큼한 베르가모트를 구하려고 이탈리아로 가는 것은 물론, 스모키하면서도 미묘한 헤이즐넛 향이 나는 최고 품질의 베티베르를 찾아 아이티로 떠나기도 했다. 그 결과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은 우디 아로마틱 향이 완성됐다. 이탈리아 펠레테리아의 가죽 공방에서 제작된 사피아노 가죽 소재의 슬리브로 감싼 보틀도 특별하기는 마찬가지. 2월에는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이 완성한 패키지에 담긴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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