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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근하신년 謹賀新年
새해에 차고 싶은 우아한 골드 워치 6.
UpdatedOn January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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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손목 위 은은하게 반짝이며 찰랑이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빛을 발할 때.
FASHION
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FASHION
Spring Fatigue
한없이 늘어지고 싶은 꿈같은 어느 봄날.
FASHION
BONDED LIVES
이 부부가 사는 법.
FASHION
Bloom&Petal
꽃잎처럼 섬세하고, 꽃처럼 대담하게 빛나는 주얼리.
INTERVIEW
오늘의 주지훈
주지훈은 결연한 언어들을 구사하며 허심탄회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다.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고 있어요. 그렇게 살아요. 그게 제가 노는 거예요.” 지금,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주지훈을 불러 세웠다.
LIFE
나만 알고 싶은 KICK
뷰티 브랜드 담당자 피셜, 가을 피부를 위한 최고의 조합은?
LIFE
로비의 조건
지금의 호텔이 로비에서 당신을 환대하는 법.
REPORTS
불운은 끝났다.
기대라는 단어는 지금의 이대은에게 어울린다. 일본에서의 두 번째 시즌, 이대은이 굉장한 걸 보여줄 것 같다.
LIFE
아참, 스강신청
2021은 오마카세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마카세는 먹으려면 6개월을 기다리거나 피케팅 전쟁을 치러야 할 정도로 수요 대비 공급이 적다. 좌석이 한정적인 데다 거리두기 때문에 인원수가 제한되고, 우아하게 한점 한점 천천히 먹어야 하는 오마카세 특성 때문이기도 하다. 한참을 기다려야 겨우 먹는 오마카세, ‘스강신청(수강신청과 스시를 합친 신조어)’의 인기가 줄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MZ세대의 애정을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