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UpdatedOn December 31, 2019
1 분홍색 페인트를 끼얹은 듯한 CD1 스니커즈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2 카무플라주 패턴의 클라우드버스트 스니커즈 가격미정 프라다 제품.
3 형광 분홍색 갑피와 스티치가 돋보이는 WOD 스니커즈 1백1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
4 갑피부터 밑창까지 알록달록한 하이톱 스니커즈 1백29만원 구찌 제품.
5 유려한 물결무늬 디자인의 플루이드(FFluid) 스니커즈 1백10만원 펜디 제품.
6 홀로그램처럼 빛나는 코팅 캔버스 소재의 JAW 스니커즈 1백22만5천원 지방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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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Groundbreaker
색다른 시선으로 남다른 노선을 걷고 있는 세 브랜드 창립자와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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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MY BUDDY
그린 필드 위 디올 맨의 프레피 골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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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DEFENDER
날씨 변화가 심한 봄철, 피부를 든든하게 지켜줄, 다채로운 제형의 스킨케어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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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DAYS
어떤 일상 속에 비친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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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나만의 속도로 떠나는 짧고 긴 여정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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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 1839’가 전하는 가치
스위스 하이엔드 탁상시계 브랜드 ‘레페 1839’가 서울에 상륙했다. 세상에 없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CEO 아르노 니콜라스와 나눈 짧은 대화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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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에 큰 변화를 주는 사소한 기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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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평화의 쇄빙선
<쇼미더머니 8>은 지조, 래원, 리뷰어에게 강력한 엔진 하나를 달아주었다. 3명의 래퍼는 이제 그들만의 템포로 유유히 나아간다. 단단한 얼음을 유쾌하게 가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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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 시계
39mm 사이즈의 다이버 워치인 튜더 블랙 베이 피프티-에잇 금, 은, 동 컬렉션. 대담하면서도 클래식해서 모두가 꿈꾸는 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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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스러울 만큼 자유와 낭만이 풍요롭게 넘쳐흐르는 2020 S/S 시즌의 트렌드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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