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딥 블루 컬러와 인덱스에 장식한 로마 숫자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클래식 워치 ‘슈망 데 뚜렐 블루’ 87만원 티쏘 제품.
폴리싱과 브러시 마감을 포함한 세련된 마감 방식이 돋보이는 클래식 워치 ‘슈망 데 뚜렐’ 1백만원 티쏘 제품.
얇고 우아한 곡선으로 부드럽게 다듬은 케이스에 12시 방향의 스켈레톤 형식 디테일을 더한 클래식 워치 ‘오픈 하트 파워매틱 80’ 85만원 티쏘 제품.
스틸과 솔리드 18캐럿 핑크 골드로 제작되어 세련되면서도 절제된 느낌을 주는 클래식 워치 ‘젠틀맨 오토매틱’ 1백64만원 티쏘 제품.
클래식한 인덱스와 다이얼에 트렌디한 블루 핸즈를 매치해 고전미와 현대미를 아우른 워치 ‘카슨 프리미엄 젠트’ 36만원 티쏘 제품.
인상적인 40mm의 빅 사이즈 다이얼과 셀프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가 장착된 클래식 워치 ‘카슨 오토매틱 젠트’ 78만원 티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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