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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 AWAY
어디든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면 곧장.
UpdatedOn November 08, 2019
DRIVE AWAY
어디든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면 곧장.
UpdatedOn November 08, 2019
FASHION
LOVE IN EVERY NOTE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를 위해 불가리에서 연말 선물을 골랐다. 지구 반대편에서 마음을 다해 다듬은 정성, 반짝이는 화려함이 주는 기쁨,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한 신뢰. 불가리가 전하는 풍성한 메시지는 이 연말을 축복하기에 충분하다.
FASHION
WAYS OF SEEING
기억과 감정에서 추출한 요소로 꾸린 바이레도의 미묘하고 추상적인 세계 .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보고, 분명한 형상으로 담았다. 1년 동안 차곡차곡 모아둔 진심이 온전하고 선명하게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FASHION
FILL THIS SEASON
상실의 계절을 가득 메우는 향.
FASHION
CELINE NEW AMBASSADOR
프랑스 럭셔리 메종 셀린느가 새로운 앰버서더를 공개했다.
FASHION
SEASON'S GREETINGS
크고 화려한 주얼리로 연말을 기념한다.
CAR
시승 논객
뉴 포드 브롱코에 대한 두 기자의 상반된 의견.
DESIGN
Full Throttle
FILM
첫 만남에 입덕완! 투어스가 알고 싶다
LIFE
오 나의 90년대 히어로
여전히 연말이 되면 1990년대 히어로들을 소환한다. 홍콩 영화의 쿵푸 히어로, 홀로 집에 남은 케빈, 파이 좀 먹을 줄 아는 미국 친구 등. 다시 만나고픈 20년 전 히어로들과 2019년을 갈무리한다.
LIFE
'자유의 페달' 에드워드 슈트
광야로 떠나는 사람들. 누가 부른 것도 아닌데 험준한 산과 사막을 찾아가는 사람들. 얄팍한 자전거 바퀴로 자갈길을 지나고, 평야를 지나고, 고원을 넘는다. 목적지는 불분명하다. 그저 페달을 굴리고 대자연에 파고든다. 그 행위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누군가는 도전이라고, 누군가는 자유라고, 또 누군가는 인생을 보상받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자전거를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는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