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DRIVE AWAY

어디든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면 곧장.

UpdatedOn November 08, 2019

/upload/arena/article/201911/thumb/43225-390851-sample.jpg

오버사이즈 카 코트 5백70만원 구찌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11/thumb/43225-390854-sample.jpg

자물쇠 모티브 목걸이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11/thumb/43225-390855-sample.jpg

더블 브리지 선글라스 29만원·마세라티 드라이빙 장갑 78만5천원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11/thumb/43225-390852-sample.jpg

프랑켄슈타인 키링 가격미정 프라다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11/thumb/43225-390856-sample.jpg

모노그램 수트 케이스 가격미정 펜디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11/thumb/43225-390848-sample.jpg

간치니 버클 장식 로퍼 79만원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11/thumb/43225-390853-sample.jpg

아가일 패턴 스웨터 1백76만원 구찌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11/thumb/43225-390849-sample.jpg

34번가 센티드 오벌 160g 8만7천원 딥티크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11/thumb/43225-390850-sample.jpg

지퍼형 가죽 반지갑 50만원대 지방시 by 미스터포터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상
PHOTOGRAPHY 김선익
ASSISTANT 유효율

2019년 11월호

MOST POPULAR

  • 1
    BACK TO BASIC
  • 2
    무적의 부츠
  • 3
    서울의 밤 그리고 바
  • 4
    ‘레페 1839’가 전하는 가치
  • 5
    패밀리 카라는 이름으로

RELATED STORIES

  • FASHION

    LOVE IN EVERY NOTE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를 위해 불가리에서 연말 선물을 골랐다. 지구 반대편에서 마음을 다해 다듬은 정성, 반짝이는 화려함이 주는 기쁨,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한 신뢰. 불가리가 전하는 풍성한 메시지는 이 연말을 축복하기에 충분하다.

  • FASHION

    WAYS OF SEEING

    기억과 감정에서 추출한 요소로 꾸린 바이레도의 미묘하고 추상적인 세계 .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보고, 분명한 형상으로 담았다. 1년 동안 차곡차곡 모아둔 진심이 온전하고 선명하게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 FASHION

    FILL THIS SEASON

    상실의 계절을 가득 메우는 향.

  • FASHION

    CELINE NEW AMBASSADOR

    프랑스 럭셔리 메종 셀린느가 새로운 앰버서더를 공개했다.

  • FASHION

    SEASON'S GREETINGS

    크고 화려한 주얼리로 연말을 기념한다.

MORE FROM ARENA

  • CAR

    시승 논객

    뉴 포드 브롱코에 대한 두 기자의 상반된 의견.

  • DESIGN

    Full Throttle

  • FILM

    첫 만남에 입덕완! 투어스가 알고 싶다

  • LIFE

    오 나의 90년대 히어로

    여전히 연말이 되면 1990년대 히어로들을 소환한다. 홍콩 영화의 쿵푸 히어로, 홀로 집에 남은 케빈, 파이 좀 먹을 줄 아는 미국 친구 등. 다시 만나고픈 20년 전 히어로들과 2019년을 갈무리한다.

  • LIFE

    '자유의 페달' 에드워드 슈트

    광야로 떠나는 사람들. 누가 부른 것도 아닌데 험준한 산과 사막을 찾아가는 사람들. 얄팍한 자전거 바퀴로 자갈길을 지나고, 평야를 지나고, 고원을 넘는다. 목적지는 불분명하다. 그저 페달을 굴리고 대자연에 파고든다. 그 행위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누군가는 도전이라고, 누군가는 자유라고, 또 누군가는 인생을 보상받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자전거를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는 사람들이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