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EX
빈틈없이 한 덩어리로 주조한 옐로 골드 케이스와 정교한 프레지던트 브레이슬릿이 특징. 블루 파라크롬 헤어 스프링과 파라플렉스 충격 흡수 장치를 장착한 오토매틱 칼리버 3255를 사용해 한층 정확하게 시간을 측정한다. 오이스터 퍼페추얼 데이-데이트 40 가격미정 롤렉스 제품.
PIAGET
간결한 디자인의 모범을 보여주는 시계. 매끈한 38mm 핑크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군더더기 없는 흰색 다이얼, 슬림한 인덱스와 핸즈가 현대적인 우아함을 드러낸다. 울트라 신 무브먼트 534P를 사용해 두께 역시 굉장히 얇다. 알티플라노 골드 브레이슬릿 가격미정 피아제 제품.
OMEGA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모두 오메가가 개발한 특수 합금 세드나 골드로 만들었다. 월드타임 기능이 있어 전 세계 도시의 시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씨마스터 아쿠아테라 150M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GMT 월드타이머 4천5백만원대 오메가 제품.
BLANCPAIN
요일과 날짜, 달, 문페이즈를 다이얼 위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는 풀 캘린더 워치. 고급스러운 40mm 레드 골드 케이스와 손목 위에서 물 흐르듯 움직이는 메시 브레이슬릿으로 화려함까지 더했다. 최대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보장한다. 빌레레 컴플리트 캘린더 5천만원대 블랑팡 제품.
ROGER DUBUIS
칼날로 찍은 듯 홈을 판 베젤이 눈길을 끈다. 견고한 42mm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도피네 핸즈는 모두 핑크 골드로 만들었다. 날짜창과 스몰 세컨드 기능의 오토매틱 RD830 칼리버를 사용했으며, 최대 48시간 파워 리저브를 지원한다. 엑스칼리버 42 에센셜 5천5백만원 로저 드뷔 제품.
BVLGARI
팔각형과 원형을 조합한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렬하게 드러내고, 샌드블라스트 처리한 로즈 골드로 독특한 질감을 살렸다. 울트라 신 무브먼트 BVL138 피니씨모를 장착해 케이스 전체 두께도 5.15mm에 불과하다.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 샌드블라스트 5천3백만원대 불가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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