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FALL IN FLEECE

올가을 스타일링 제안. 컬럼비아의 새 플리스 재킷.

UpdatedOn August 30, 2019

3 / 10
/upload/arena/article/201908/thumb/42690-383115-sample.jpg

 

 

COLUMBIA

마운틴 사이드 헤비 플리스 재킷

컬럼비아에서 새 플리스 재킷을 내놨다. 복슬복슬 옹골지게도 올라온 플리스 소재가 보기만 해도 따뜻하다. 컬럼비아는 작년부터 스멀스멀 올라온 플리스 재킷의 인기를 올해도 이어갈 생각이다. ‘마운틴 사이드 헤비 플리스 재킷’의 깔끔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은 가을 데일리 룩으로 손색없다. 넉넉한 실루엣과 프런트 포켓으로 포인트를 준 귀여운 디자인이 특히 그렇다. 포켓 플랩과 소매 끝 밴드에 같은 컬러를 배치한 구성도 멋스럽다.

기능도 실팍하다. 보온성이 우수한 플리스 소재를 촘촘하게 둘렀는데, 높은 내구성에 쉽게 구김도 생기지 않아 어디서든 제약 없이 입기 좋다. 물에 젖어도 보온성을 잃지 않는 플리스 특유의 강점 덕분에 가을·겨울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 활용해도 거뜬하다. 컬러는 총 세 가지. 남녀 공용으로 출시되며, 모델 남주혁이 보여주는 매력적인 스타일링은 2019 F/W 컬럼비아 화보와 광고,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컬럼비아 ‘마운틴 사이드 헤비 플리스 재킷’은 컬럼비아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www.columbiakorea.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마운틴 사이드 헤비 플리스 재킷 With Activity

  • 임재훈 @ff_jay89 
    Football Free Styler

    “프리스타일 풋볼처럼 움직임이
    자유로운 플리스 재킷!”
  • 송정섭 @run.seobs
    Runner

    “러닝의 열기를 그대로 가둬주는
    보온성 높은 아이템!”
  • 문경찬 @m_buccat_rider
    Skateboarder

    “보드의 무브먼트와 꼭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신기호
PHOTOGRAPHY 신태석
COOPERATION 컬럼비아

2019년 09월호

MOST POPULAR

  • 1
    없는 게 없는 포차
  • 2
    베트남 캄란의 숨은 파라다이스, 래디슨 블루 리조트
  • 3
    Spring Breeze
  • 4
    쓸고 닦고 광내고
  • 5
    Spring Fatigue

RELATED STORIES

  • FASHION

    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손목 위 은은하게 반짝이며 찰랑이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빛을 발할 때.

  • FASHION

    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 FASHION

    Spring Fatigue

    한없이 늘어지고 싶은 꿈같은 어느 봄날.

  • FASHION

    BONDED LIVES

    이 부부가 사는 법.

  • FASHION

    Bloom&Petal

    꽃잎처럼 섬세하고, 꽃처럼 대담하게 빛나는 주얼리.

MORE FROM ARENA

  • FASHION

    요즘 시계 콜라보

    손목이 즐거워질 협업 3

  • INTERVIEW

    차준환은 자유롭고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피겨 스케이터가 되고 싶다는 차준환. 빙상 위에서 그리는 그의 선은 자유롭다.

  • FASHION

    대표적 시계

    한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계는 어떻게 그 자리에 섰을까? 유적지를 탐사하는 마음으로 각 모델의 발자취를 좇았다.

  • DESIGN

    The Atelier

    완벽한 재단과 절제된 디자인. 브랜드의 유산을 확고히 담은 디올 옴므의 2018 Summer 레더 컬렉션.

  • INTERVIEW

    황소윤이라는 宇宙

    새소년의 황소윤은 항상 머리가 아프다. 그리고 그 고통은 창작의 결과물로 이어진다. 그게 새소년의 음악이다. 그렇게 그는 새소년이라는 밴드를 이끌며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