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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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HY
도쿄 밤거리에서도 존재감을 잃지 않는 루이 비통의 2019 F/W 백 컬렉션.
UpdatedOn August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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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밤거리에서도 존재감을 잃지 않는 루이 비통의 2019 F/W 백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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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손목 위 은은하게 반짝이며 찰랑이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빛을 발할 때.
FASHION
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FASHION
Spring Fatigue
한없이 늘어지고 싶은 꿈같은 어느 봄날.
FASHION
BONDED LIVES
이 부부가 사는 법.
FASHION
Bloom&Petal
꽃잎처럼 섬세하고, 꽃처럼 대담하게 빛나는 주얼리.
LIFE
취해서 하는 섹스
더 좋은 섹스의 발판이 되거나, 촉감의 감소제가 되거나, 소설 속 주인공으로 만들어주거나. 취해서 하는 섹스의 감상은 주로 ‘술이 원수다’지만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INTERVIEW
다행이다, 김대명
드라마 <미생> 이후 5년, 배우 김대명과 다시 인터뷰를 했다. 5년 전과 마찬가지로 김대명의 친구이며 시인인 이우성이 만났다.
FASHION
에트로의 캔버스 백
본격적인 여름을 겨냥한 에트로의 캔버스 백.
INTERVIEW
엑스맨의 시작과 끝
〈어벤져스〉가 막을 내린 시점, 마블의 또 다른 레전드급 시리즈 〈엑스맨〉도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2011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찰스 자비에 역을 맡으며 10여 년간 프로페서 X를 연기한 제임스 맥어보이와의 만남은 그래서 더욱 의미가 깊다.
FASHION
謹賀新年
정직하고 담담하게 흐르는 퍼페추얼 캘린더 시계 네 점으로 건네는 새해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