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FANTASTIC 4

남자들에게 권하고 싶은 끝내주는 네 가지 액세서리, 벨트와 카드 홀더, 스카프와 타이.

UpdatedOn August 07, 2019

 BELT 

/upload/arena/article/201908/thumb/42495-380050-sample.jpg

1  모던한 버클을 더한 검은색 사피아노 가죽 벨트 28만원 프라다 제품.
2  무지개색 버클과 모노그램 패턴이 눈길을 끄는 벨트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3  대범한 디자인의 V 로고 버클 벨트 가격미정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
4  빈티지한 로고 버클과 갈색 소가죽을 조합한 벨트 67만5천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5  검은색 마감의 롤러코스터 버클로 세련미를 더한 벨트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6  금색 이니셜 버클로 존재감을 부각한 갈색 소가죽 벨트 59만원 구찌 제품.
7  엠보싱 처리한 로고로 장식미를 더한 갈색 벨트 59만원대 펜디 by 미스터포터 제품.
8  브랜드의 이니셜 H를 간결하게 재해석한 버클 벨트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
9  갈색 가죽을 촘촘하게 엮어 만든 브레이디드 벨트 11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제품.

 CARD HOLDER 

/upload/arena/article/201908/thumb/42495-380051-sample.jpg

1  금속 로고를 얹은 검은색 카드 홀더 39만5천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2  올리브색 악어가죽 카드 홀더 1백35만원 톰 포드 제품.
3  패턴 자카르와 송아지 가죽으로 만든 디올 오블리크 카드 홀더 47만원 디올 맨 제품.
4  파티나 염색이 은은한 뱀부 스크리토 카드 홀더 42만원 벨루티 제품.
5  빨간색과 검은색의 대비가 돋보이는 사피아노 카드 홀더 30만원 프라다 제품.
6  V 로고 카드 홀더 33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
7  질감이 독특한 페블 레더 카드 홀더 58만원 톰 브라운 제품.
8  하늘색과 파란색, 베이지색 가죽을 조합한 카드 홀더 34만원 로에베 제품.
9  지퍼로 수납공간을 더한 펠레테스타 카드 케이스 52만5천원 에르메네질도 제냐 제품.
10  귀여운 일러스트를 더한 카드 홀더 14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제품.  

 TIE 

/upload/arena/article/201908/thumb/42495-380052-sample.jpg

1  흰색 꽃무늬를 넣은 남색 타이 19만7천원 리베라노 앤 리베라노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제품.
2  스크리토 패턴을 새긴 파란색 실크 타이 27만9천원 벨루티 제품.
3  과감한 페이즐리 패턴 타이 17만원대 턴불 & 애써 by 미스터포터 제품.
4  수영장을 모티브로 한 회색 타이 33만원 톰 브라운 제품.
5  폴로 베어를 수놓은 남색 타이 17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제품.
6  마름모 패턴을 새긴 와인색 타이 31만5천원 에르메네질도 제냐 제품.
7  세련된 색감의 실크 타이 37만원 브리오니 제품.
8  공룡을 빼곡하게 프린트한 와인색 타이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
9  스노보더 프린트 실크 타이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
10  짜임이 정교한 파란색 타이 32만원 톰 포드 제품.
11  초록색과 남색 줄무늬 타이 11만8천원 사우스윅 by 바버샵 제품.

 SCARF 

/upload/arena/article/201908/thumb/42495-380053-sample.jpg

1  가로 1m, 세로 1m 크기의 캐시미어 스카프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
2  스크리토 패턴의 울 스카프 42만6천원 벨루티 제품.
3  브랜드 로고를 위트 있게 표현한 머플러 60만원대 발렌시아가 by 미스터포터 제품.
4  다양한 페이즐리 문양과 해골을 섬세하게 새긴 검은색 울 스카프 48만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5  앞면과 뒷면의 패턴이 다른 리버서블 타탄 체크 머플러 17만2천원 존스톤스 오브 엘긴 by 바버샵 제품.
6  남색과 하늘색 줄무늬가 경쾌한 울 머플러 34만원 프라다 제품.
7  도톰한 울로 만든 검은색 로고 머플러 48만원 몽클레르 제품.
8  캐시미어와 실크를 혼방해 감촉이 부드러운 스카프 1백48만원 브리오니 제품.
9  데님 같은 효과를 낸 모노그램 스카프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윤웅희
PHOTOGRAPHY 최승혁
ASSISTANT 박영기

2019년 08월호

MOST POPULAR

  • 1
    Live is Still Here!
  • 2
    From NOW ON
  • 3
    엘, "2.5세대 아이돌만의 텐션과 기세가 저희의 무기가 아닐까 싶어요."
  • 4
    Signs Of Spring
  • 5
    암호명 222

RELATED STORIES

  • FASHION

    SKIN DEFENDER

    날씨 변화가 심한 봄철, 피부를 든든하게 지켜줄, 다채로운 제형의 스킨케어 제품들.

  • FASHION

    WEEKDAYS

    어떤 일상 속에 비친 주얼리.

  • FASHION

    DRIVE AWAY

    온전히 나만의 속도로 떠나는 짧고 긴 여정의 동반자.

  • FASHION

    향이라는 우아한 힘

    프랑스 오뜨퍼퓨머리 브랜드 아뜰리에 마떼리의 창립자 베로니크 르 비한을 만났다. 그녀와 나눈 눈에 보이지 않는 진정한 럭셔리에 대하여.

  • FASHION

    BLOOM

    때마침 피어난 가지각색 플로럴 아이템.

MORE FROM ARENA

  • FASHION

    SUMMER SHOPPING LIST

    여름이 가장 뜨거운 이 시점, 지극히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것들만 골라 담은 8월 쇼핑 가이드.

  • LIFE

    대형견이 출입 가능한 용산의 펫 프렌들리 카페 4

    털북숭이들과 함께 하는 법.

  • REPORTS

    YOUNG, FREE AND NCT

    젊음과 자유로움, 활기로 꽉 찬 NCT의 천러, 윈윈, 해찬.

  • LIFE

    요즘 뜨는 전시 맛집

    전시 잘한다고 소문난, 젊고 작은 전시 공간들을 찾았다.

  • LIFE

    초여름 소설

    여름의 초입에 도착한 다섯 권의 소설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