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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찰랑
물처럼 순하고 부담 없이 어느 때나.
UpdatedOn February 12, 2019
찰랑찰랑
물처럼 순하고 부담 없이 어느 때나.
UpdatedOn February 12, 2019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LIFE
유튜버 다음은 틱톡커? 틱톡이 뭐길래
LIFE
Helsinki
에펠탑 찍고, 개선문 찍고, 인스타그램 맛집 다녀오고, 블로거가 추천한 아웃렛에서 알뜰 쇼핑하는 관광 코스 말고. 그냥 좋아서, 보고 싶어서, 하고 싶어서 내 멋대로 도시를 즐기는 여행자들을 만났다. 시드니의 수영장 도장 깨기, 헬싱키의 사우나 투어, 베를린의 식물과 함께 사는 생활, 맨몸으로 뉴욕에서 운동하기 등. 자신만의 뚜렷한 취향을 주제로 도시를 깊게 파고드는 여섯 명과 이메일로 대화를 나눴다. 그들의 여행은 어쩐지 탐험에 가깝게 느껴졌다.
PEOPLE
위험한 존재
크로캅이 말했다. 한국 팬들이 알아줬으면 한다고. 자신이 여전히 위험한 존재라는 것을.
CAR
정교하게, 더 정교하게
지나가는 람보르기니를 보며 그 차가 가져다주는 즐거움이나 동력 성능에 대해 떠올리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가만히 서 있어도 공기의 벽을 베어버릴 것 같은 외관 때문에 람보르기니는 종종 제 실력을 인정받지 못하곤 했다. 새로운 우라칸 에보는 그런 경향을 더욱 강화할 가능성이 크다. 지금껏 슈퍼카가 잘생긴 얼굴로 금메달까지 따는 타입이었다면, 우라칸 에보는 영화배우 얼굴로 금메달을 딴 후 노벨상까지 수상한 것과 마찬가지다. 이 얼토당토않은 슈퍼카를 바레인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시승했다.
LIFE
MZ에 대한 진실과 오해
밀레니얼과 젠지에 대한 진실을 바로잡고 오해를 풀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던지자, 솔직하고 담백한 댓글들이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