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Early Summer

X-ray

이처럼 얇은 옷들을 시원하게 들여다봤더니.

UpdatedOn June 26, 2018

/upload/arena/article/201806/thumb/38863-314005-sample.jpg

Off White

하늘의 구름처럼 포근한 미색.

1 속이 은은하게 비치는 나일론 코치 재킷 10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제품.
2 탄력 있는 리넨 소재의 라운드 칼라 셔츠 60만원대 로로 피아나 제품.
3 하늘하늘한 실크 소재의 드레스 셔츠 69만8천원 김서룡 제품.
4 가볍게 걸칠 수 있는 폴리아미드 소재 재킷 97만원 라르디니 제품.
 

/upload/arena/article/201806/thumb/38863-314006-sample.jpg

Intense Red

부서지는 햇살처럼 강렬한 빨간색.

1 100% 리넨 소재의 줄무늬 셔츠 15만9천원 에피그램 제품.
2 가벼운 코튼 저지 소재의 민소매 티셔츠 15만원대 웨일즈 보너 by 매치스패션닷컴 제품.
3 리넨 소재로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라운드 칼라 셔츠 15만9천원 에피그램 제품.
4 메리노 울을 사용해 촉감이 부드러운 오픈칼라 셔츠 46만8천원 제품.
 

/upload/arena/article/201806/thumb/38863-314007-sample.jpg

Cool Blue

시원한 파도처럼 청량한 파란색.

1 비즈니스 차림에도 시원함을 유지할 수 있는 리넨 셔츠 59만9천원 에스.티. 듀퐁 파리 제품.
2 면과 리넨 소재를 혼방한 반소매 줄무늬 티셔츠 21만8천원 이자벨 마랑 옴므 제품.
3 극도로 얇은 면을 사용해 레이어링 스타일링이 용이한 니트 11만5천원 코스 제품.
4 아일랜드산 아마인, 아이리시 리넨을 사용해 더욱 부드러운 셔츠 16만9천원 브룩스 브라더스 제품.
 

/upload/arena/article/201806/thumb/38863-314004-sample.jpg

Fresh Green

푸른 잔디처럼 산뜻한 녹색.

1 얇고 가벼우며, 거친 밀도가 특징인 코튼 보일 소재 셔츠 가격미정 벨루티 제품.
2 면 65%, 마 35%로 구성된 반소매 래글런 셔츠 19만8천원 YMC 제품.
3 나일론 소재에 투명 폴리우레탄 필름을 코팅한 초경량 재킷 90만9천 스톤 아일랜드 제품.
4 직선적인 실루엣에 흐르듯 얇은 면 소재를 사용한 조끼 10만5천원 코스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김장군
PHOTOGRAPHY 이수강
ASSISTANT 민형식

2018년 06월호

MOST POPULAR

  • 1
    OVERSTUFFED BIG BAG
  • 2
    패밀리 카라는 이름으로
  • 3
    온전히 나를 위한 후회 없을 소비 6
  • 4
    이 계절이 오면 생각나는 어묵 바 3
  • 5
    OFF-DUTY TIE

RELATED STORIES

  •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은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아내”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MORE FROM ARENA

  • LIFE

    24개의 문답으로 본 '르망 24시' 1백 년

    올해는 르망 24시 1백 주년이다. 르망 24시는 프랑스 르망에서 자동차를 타고 24시간 달리는 대회다. 빠르게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래 달리는 것도 중요하다. 바로 이 지점에서 르망 24시의 모든 드라마가 시작된다. 르망 24시는 대단한 대회이지만 비인기 종목으로 통하는 한국에서는 왜 대단한지 모를 수 있다. 르망 24시가 왜 대단하고 무엇을 보면 좋을지 레이싱팀 감독, 드라이버, 브랜드 관계자, 칼럼니스트 등 전문가에게 물었다.

  • FASHION

    NO RULES

    방탕한 데님으로 이 여름을 나는 법.

  • INTERVIEW

    고요한 송강

    송강은 혼자인 게 좋다. 자신을 더 알고 싶다. 작품을 하나씩 만날 때마다 한 뼘씩 성장하는 젊은 배우. 그 안에서 강은 고요히 흐른다.

  • INTERVIEW

    일러스트레이터 맥스 달튼

    한 편의 영화를 어쩜 그리 잘 그릴까? 일러스트 대가 맥스 달튼에게 물었다.

  • CAR

    SUMMER SCENE

    산 중턱에서 만난 오프로더 넷.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