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 기성율 GUEST EDITOR 이광훈
미니멀리즘의 여파로 옷의 디테일이 간소화되면서 액세서리의 비중이 높아졌다.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액세서리는 바로 선글라스다. 이번 시즌 선글라스는 레트로와 오버 사이즈가 여전히 강세다. 컬러 역시 화려하며, 프레임뿐만 아니라 렌즈까지 선명한 컬러가 주를 이룬다. 레트로풍 선글라스는 클래식한 룩부터 스포티한 룩까지,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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