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Test Shooting
2018 S/S 시즌의 새 옷을 입고 카메라 앞에 나서는 순간.
UpdatedOn February 21, 2018
Test Shooting
2018 S/S 시즌의 새 옷을 입고 카메라 앞에 나서는 순간.
UpdatedOn February 21, 2018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LIFE
제 76회 칸 영화제의 기록
칸으로 출장을 떠난 배우들이 기록한 순간 5
FASHION
Perceptual Change
2022년을 맞아 몇몇 브랜드가 개혁을 단행했다. 바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선임하며 출사표를 던진 것. 얼마 전 데뷔를 마친 겐조의 니고부터 곧이어 2022 F/W 밀란 여성 컬렉션을 통해 ‘뉴 보테가’를 선보일 마티유 블라지 등 자신만의 색으로 브랜드를 이끌어갈 6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AGENDA
삼인삼색
서로 취향이 다른 세 남자가 이달 가장 주목해야 할 차를 시승했다. 의견이 분분하다.
FASHION
Union Object
쓰임새와 출처가 다른 오브제들의 조합.
INTERVIEW
New Cineaste 18th A-Awards
한국 영화는 새로운 변곡점을 넘고 있다. 그 곡선을 그리고 있는 건 젊은 감독들이다. 지금의 영화감독들은 한국 영화를 보며 영화감독을 꿈꾼 세대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아레나>는 2023 에이어워즈를 통해 새로운 파동을 일으킨 4인의 한국 감독을 조명했다. 봉준호 감독은 네 명의 감독을 두고 ‘라이징 영 디렉터’라고 칭했다. 이름 그대로 떠오르는 젊은 감독들이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 <마스크걸> 김용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