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ILM MORE+

[A-tv] 12번째 A-AWARDS 수상자들

<아레나>가 '올해의 남자'들을 만나온 지 벌써 12회째입니다. 2017년엔 배우 이병헌, 뮤지션 오혁, 영화감독 장훈, 방송인 서장훈, PD 안준영, 건축가 곽희수까지 누구보다 의미 있게 한 해를 걸어온 여섯 명의 남자들이 A-AWARDS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며칠 뒤인 2018년 <아레나> 첫 호의 발간에 앞서, 12번째 A-AWARDS 수상자들의 티저 영상을 여기에 공개합니다.

UpdatedOn December 20, 2017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Smoky Finish
  • 2
    박재범의 찌찌파티 아니고 찝찝파티
  • 3
    THE ORIGINALITY
  • 4
    드라이브 가요
  • 5
    THE ESSENTIAL MEN'S JACKETS

RELATED STORIES

  • ISSUE

    배우 유지태가 마음에 품고 있는 단어는?

  • ISSUE

    까르띠에 X 정우

  • ISSUE

    배우 조이현에게 직접 전수받는 '윙크의 기술'

  • ISSUE

    최초 공개! 주헌이 직접 만든 몬베베만의 애교?

  • ISSUE

    배우 송강의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들이 실제로 만난다면?

MORE FROM ARENA

  • INTERVIEW

    염혜란의 시대

    여수의 일렁이는 바다를 품으며 자란 배우 염혜란은 서울에 와서 첫 무대에 섰을 때 가슴이 터질 듯했던 순간을 기억한다. 연기한 지 25년 차,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으로 승승장구하자마자 극장가에는 <빛과 철>을 비롯해 염혜란이 등장하는 영화 세 편이 동시에 걸렸다. “어느 구름에서 비 내릴지 모른다”는 말을 품고, 작은 역할도 허투루 여기지 않으며 하루하루를 쌓아 이 자리에 우뚝 선 배우.

  • LIFE

    걸음을 멈추게 만드는 길거리 만두집 4

    피어오르는 수증기를 보면 참을 수 없는 겨울 간식.

  • LIFE

    소비자 말고 환경을 위하여

    최근 스타벅스 리유저블 컵 대란이 있었다. 이벤트 취지는 친환경이다. 하지만 이를 놓고 논란이 많다. 제로웨이스트를 위해 리유저블 컵을 선보였지만, 정작 이 컵은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졌다. 프로모션이기에 몰리는 인원으로 인한 노동력 착취는 물론, 한 번에 열 잔 이상 주문하여 음료를 버리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리유저블 컵 이벤트 외에도 매달 머천다이징 제품을 선보이느라 오히려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냐는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스타벅스는 그린워싱 기업이 아닐까.

  • INTERVIEW

    이토록 뜨거운 피오 미리보기

    블락비 피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뜨거운 열정

  • REPORTS

    불운은 끝났다.

    기대라는 단어는 지금의 이대은에게 어울린다. 일본에서의 두 번째 시즌, 이대은이 굉장한 걸 보여줄 것 같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