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브레이 소재 셔츠·회색 후디 모두 가격미정 폴로 랄프 로렌, 빈티지한 일러스트 프린트의 크루넥 스웨터 가격미정 몽클레르, 굵직하게 짠 집업 스웨터 가격미정 무스너클, 짙은 푸른빛이 감도는 코듀로이 소재 바지 23만8천원 노스 프로젝트 by 플랫폼 플레이스, 흐린 베이지색 스니커즈 15만9천원 아디다스 스페지알 제품.
가을과 겨울을 위한 코듀로이 소재 바지는 요즘 딱 입기 좋다. 스웨터나 니트 종류와의 합은 귀여운 분위기를 내는 데 한몫한다. 여기엔 날렵한 모양새의 로퍼보다 새것 같지 않은 스니커즈나 단정한 왈라비 슈즈가 잘 어울린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