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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Legend

오리안, 루치아노 바르베라 혹은 해켓처럼 재킷의 안감이나 타이의 대검 뒤로 발견되는 이름을 가진, 그 자체로 브랜드인 남자들을 만났다. 2010년 가을과 겨울 옷을 두고 열린 피티 워모에서였다. 클래식 복식을 업으로 여겨, 당대에 우뚝 선 이들의 면면. 어떻게 입었는지 살펴보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UpdatedOn March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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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김가영
PHOTOGRAPHY 신선혜

2015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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