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이렇게 태평한 날

투박한 청바지도, 격식 있는 수트 차림도 왠지 여유롭고 노련해 보이게 하는 플립플랍만의 게으른 매력.

UpdatedOn August 10, 2017

3 / 10
작은 로고 프린트 티셔츠 43만5천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무릎 부분이 크게 찢어진 청바지 25만원 리바이스, 타탄 체크 셔츠 8만8천원 비슬로우, 검은색 플립플랍 9천원 H&M 제품.

작은 로고 프린트 티셔츠 43만5천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무릎 부분이 크게 찢어진 청바지 25만원 리바이스, 타탄 체크 셔츠 8만8천원 비슬로우, 검은색 플립플랍 9천원 H&M 제품.

  • 작은 로고 프린트 티셔츠 43만5천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무릎 부분이 크게 찢어진 청바지 25만원 리바이스, 타탄 체크 셔츠 8만8천원 비슬로우, 검은색 플립플랍 9천원 H&M 제품.작은 로고 프린트 티셔츠 43만5천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무릎 부분이 크게 찢어진 청바지 25만원 리바이스, 타탄 체크 셔츠 8만8천원 비슬로우, 검은색 플립플랍 9천원 H&M 제품.
  • 감색 니트 9만8천원 비슬로우, 흰색 티셔츠 5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청록색 반바지 9만5천원 파타고니아, 황토색 플립플랍 8만9천원 레인보우 샌들 제품.감색 니트 9만8천원 비슬로우, 흰색 티셔츠 5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청록색 반바지 9만5천원 파타고니아, 황토색 플립플랍 8만9천원 레인보우 샌들 제품.
  • 주황색 줄무늬 티셔츠 7만9천원 파타고니아, 진청색 데님 팬츠 22만 9천원 캘빈클라인 진, 꽃 모양 버클의 벨트 가격미정 폴 스미스, 검은색 플립플랍 7만8천원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제품.주황색 줄무늬 티셔츠 7만9천원 파타고니아, 진청색 데님 팬츠 22만 9천원 캘빈클라인 진, 꽃 모양 버클의 벨트 가격미정 폴 스미스, 검은색 플립플랍 7만8천원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제품.
  • 케이블 니트 79만원 폴 스미스, 페이즐리 무늬 수영복 13만8천원 클럽 모나코, 노란색 버킷 해트 5만9천원 파타고니아, 코르크 소재 플립플랍 1만 7천원 H&M 제품.케이블 니트 79만원 폴 스미스, 페이즐리 무늬 수영복 13만8천원 클럽 모나코, 노란색 버킷 해트 5만9천원 파타고니아, 코르크 소재 플립플랍 1만 7천원 H&M 제품.
  • 연녹색 꽃무늬 셔츠 8만8천원·황토색 팬츠 10만8천원 모두 비슬로우, 흰색 티셔츠 3만9천원 캘빈클라인 진, 체크무늬 캡 모자 에디터 소장품, 흰색 에바 소재 플립플랍 4만5천원 버켄스탁 제품.연녹색 꽃무늬 셔츠 8만8천원·황토색 팬츠 10만8천원 모두 비슬로우, 흰색 티셔츠 3만9천원 캘빈클라인 진, 체크무늬 캡 모자 에디터 소장품, 흰색 에바 소재 플립플랍 4만5천원 버켄스탁 제품.
  • 갈색 니트 베스트·통이 넓은 흰색 팬츠 모두 가격미정 에르메네질도 제냐 꾸뛰르, 흰색 티셔츠 4만2천원 휠라 ×해브어굿타임, 짙은 갈색 플립플랍 4만9천원 자라 맨 제품.갈색 니트 베스트·통이 넓은 흰색 팬츠 모두 가격미정 에르메네질도 제냐 꾸뛰르, 흰색 티셔츠 4만2천원 휠라 ×해브어굿타임, 짙은 갈색 플립플랍 4만9천원 자라 맨 제품.
  • 회색 재킷 43만8천원·회색 팬츠 21만8천원·어두운 하늘색 카바나 셔츠 14만8천원 모두 클럽 모나코, 감색 플립플랍 1만9천원 하바이아나스 제품.회색 재킷 43만8천원·회색 팬츠 21만8천원·어두운 하늘색 카바나 셔츠 14만8천원 모두 클럽 모나코, 감색 플립플랍 1만9천원 하바이아나스 제품.
  • 청색 셔츠 13만9천원 캘빈클라인 진, 흰색 로고 프린트 티셔츠 4만2천원 휠라 ×해브어굿타임, 진회색 조거 팬츠 22만원 울리치, 투박한 스트랩의 플립플랍 8만8천원 팀버랜드 제품.청색 셔츠 13만9천원 캘빈클라인 진, 흰색 로고 프린트 티셔츠 4만2천원 휠라 ×해브어굿타임, 진회색 조거 팬츠 22만원 울리치, 투박한 스트랩의 플립플랍 8만8천원 팀버랜드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최태경
PHOTOGRAPHY 레스
MODEL 임지섭
HAIR&MAKE-UP 장해인
ASSISTANT 이무현

2017년 08월호

MOST POPULAR

  • 1
    가장 손쉬운 라이카
  • 2
    드라이브 가요
  • 3
    전설의 시계
  • 4
    NO BOUNDARY PEOPLE
  • 5
    이 계절이 오면 생각나는 어묵 바 3

RELATED STORIES

  • FASHION

    Attitude

    배우 이동휘가 아스페시 2024 F/W를 대하는 이토록 여유로운 눈빛, 표정, 몸짓.

  • FASHION

    무적의 부츠

    추위에도 끄떡없는 겨울 부츠 5

  • FASHION

    Doppelganger SYNDROME

    그가 머문 자리에 또 다른 그가 머물렀다.

  • FASHION

    NO BOUNDARY PEOPLE

    일상적 클리셰를 벗어난 낯설고 흥미로운 사람들.

  • FASHION

    THE OFFICIAL AFTER HOURS

    어둠이 드리운 사무실에서 포착한 의뭉스러운 움직임.

MORE FROM ARENA

  • CAR

    STARLIGHT

    별빛 타고 달리는 가을밤.

  • FASHION

    Off the Track

    반항의 계절, 질서를 잃은 수트.

  • ARTICLE

    At the Park

    한겨울 운동에 적용할 만한 실용적인 옷 입기.

  • CAR

    시승 논객

    기아 4세대 카니발에 대한 두 기자의 상반된 의견.

  • LIFE

    시간 여행자의 위스키

    ‘싱글 몰트 위스키’라는 카테고리를 창조한 글렌피딕이 특별한 위스키를 만들어낸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타임 시리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