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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훌리건처럼Ⅰ
열렬한 스포츠맨 같은 트랙 재킷은 예스러운 느낌을 고스란히 살려줘야 제멋이 난다.
UpdatedOn May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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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Attitude
배우 이동휘가 아스페시 2024 F/W를 대하는 이토록 여유로운 눈빛, 표정, 몸짓.
FASHION
무적의 부츠
추위에도 끄떡없는 겨울 부츠 5
FASHION
Doppelganger SYNDROME
그가 머문 자리에 또 다른 그가 머물렀다.
FASHION
NO BOUNDARY PEOPLE
일상적 클리셰를 벗어난 낯설고 흥미로운 사람들.
FASHION
THE OFFICIAL AFTER HOURS
어둠이 드리운 사무실에서 포착한 의뭉스러운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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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 Vintage
빈티지 아우터를 시대에 맞게 입는 방법.
INTERVIEW
신인류 민아
김민아 같은 사람은 없었다. 예쁜 얼굴로 막말하고 눈치도 안 보고 거침없다. 기상 캐스터와 유튜버. 경계를 넘나드는 김민아는 하고 싶은 말을 못 하고 사는 우리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신인류다.
DESIGN
Remind Me
스웨터를 꺼내 입을 때면 문득 생각날 시계 6.
DESIGN
Balance
흠잡을 데 없는 균형감으로 우뚝 선 블렌디드 위스키들.
REPORTS
반짝이는 갤러리
아우디 부산 해운대 전시장엔 갤러리 래가 있다. 그곳에서 열리는 전시는 구태의연하지 않은 작가들로 꽉꽉 채워진다. 지금 현재 갤러리 래에선 ‘아티피셜 랜드스케이프’란 전시명으로 김종숙 작가의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4월 7일을 시작으로 5월 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를 준비하고 있는 작가 김종숙과 문화와 공존하는 새로운 감성 소통 공간을 지향하는 갤러리 래의 김미희 관장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