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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시사회
정초부터 <아레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한 해를 내다보고, 주목할 인물을 뽑아달랬다
UpdatedOn January 11, 2010
2010 시사회
정초부터 <아레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한 해를 내다보고, 주목할 인물을 뽑아달랬다
UpdatedOn January 11, 2010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2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1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ISSUE
이란, 세 소녀
히잡 시위를 계기로 이란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혼란기를 겪고 있다. 혁명의 주체는 시민이고 시위대를 이끄는 이들은 히잡을 벗어던진 10대, 20대 여성이다. 세상은 혼란할지라도 일상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란의 10대, 20대 여성과 인스타그램 DM으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혁명 속을 살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옮긴다.
ISSUE
보이지 않는 공로
영화 한 편엔 수없이 많은 제작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기지만 관객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제작자들의 공로를 ‘제12회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가 기린다.
ISSUE
2022 Weekly Issue #2
돌아보면 2022년 대한민국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오미크론 확산부터 대선 이슈, 전쟁과 경제 이슈 등 매일이 격동의 나날이었다. 우리는 주 단위로 2022년을 돌아본다. 2022년 1월 첫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 . 우리의 눈과 귀를 번뜩이게 한 국내외 이슈들을 짚는다.
INTERVIEW
자신 있게, 세훈답게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 세훈이 에르메네질도 제냐 광고 캠페인의 얼굴이 됐다. 유행에 흔들림 없이 확고한 스타일, 그만의 자신감 덕분이다.
FASHION
Cowboy Rhapsody
밀도 높은 자수, 분방한 반다나, 볼드한 스톤 장식, 눅진하고 투박한 멋으로 거칠게 뒤엉킨 카우보이 무드의 절정.
LIFE
이 여름이 가기 전, 신상 숙소 4
언제나 아쉬운 여름을 마지막으로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새로 오픈한 숙소를 모아봤다.
LIFE
챔피언의 탄생
모든 스포츠 경기 끝에는 승자와 패자만이 남는다. 하지만 우리가 진짜 보고 싶은 건 승부가 아닌, 승패를 초연한 선수들의 말과 행동이 아닐까. 어떤 금메달보다도 오래도록 기억될 올림피언들의 인터뷰.
FASHION
Ganryu / Fumihito Ganr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