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REPORTS MORE+

Culture Recipe

문화도 음식처럼 골라 먹어야 한다.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좋지만, 개중엔 상한 것들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독자들의 문화적 건강을 위해 엄선된 신 메뉴들의 영양소를 파악했다.

UpdatedOn January 11, 2010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주영
PHOTOGRAPHY 김린용

2015년 11월호

MOST POPULAR

  • 1
    차우민, "직업인으로서 충실한 배우가 되고 싶어요."
  • 2
    믿고 보는 진영
  • 3
    Signs Of Spring
  • 4
    WITH MY BUDDY
  • 5
    내 이름은 차주영

RELATED STORIES

  •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2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1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 ISSUE

    이란, 세 소녀

    히잡 시위를 계기로 이란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혼란기를 겪고 있다. 혁명의 주체는 시민이고 시위대를 이끄는 이들은 히잡을 벗어던진 10대, 20대 여성이다. 세상은 혼란할지라도 일상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란의 10대, 20대 여성과 인스타그램 DM으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혁명 속을 살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옮긴다.

  • ISSUE

    보이지 않는 공로

    영화 한 편엔 수없이 많은 제작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기지만 관객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제작자들의 공로를 ‘제12회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가 기린다.

  • ISSUE

    2022 Weekly Issue #2

    돌아보면 2022년 대한민국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오미크론 확산부터 대선 이슈, 전쟁과 경제 이슈 등 매일이 격동의 나날이었다. 우리는 주 단위로 2022년을 돌아본다. 2022년 1월 첫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 . 우리의 눈과 귀를 번뜩이게 한 국내외 이슈들을 짚는다.

MORE FROM ARENA

  • CAR

    시승 논객

    뉴 포드 브롱코에 대한 두 기자의 상반된 의견.

  • FASHION

    세차 환자의 패션

    자신을 ‘광빨에 미친 세차 환자’라 표현하며 셀프 세차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는 샤인프릭. 그와 세차의 쾌감을 즐기는 감성 패션 브랜드 크레이지 카 워시 크루의 사이에는 ‘세차’라는 키워드로 하나 되는 교집합이 있다.

  • FASHION

    칼바람을 막아줄 립밤 6

    칼바람에 갈라지고 메마르는 입술을 위해.

  • FASHION

    BEGIN AGAIN

    다시 되찾은 일상에서 이상엽과 라이프로그가 함께 써내려간 선명한 기록들.

  • LIFE

    충분해요, 정석씨

    조정석이 사랑받는 이유는 뭘까? 미남이어서? 말을 잘해서? 최근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조정석은 이익준 역에 스며든 게 아닌 이익준이 조정석화된 수준이라 평가받는다. 감칠맛 나는 그의 연기는 모든 역할을 ‘조정석화’한다. 사람들은 그에게 열광한다. 조정석이 연기하면 다 조정석처럼 보이진 않을까 하는 걱정은 의미 없다. 같은 조정석이지만 제각기 미세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조정석의 매력을 분석해봤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