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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도 더 가뿐해진 스니커즈.
겨울의 발 II
UpdatedOn January 09, 2017
한겨울에도 더 가뿐해진 스니커즈.
겨울의 발 II
UpdatedOn January 09, 2017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LIFE
퇴근 후 한잔 서울 야장
야장 가기 딱 좋을 날씨네.
REPORTS
MUSIC - 구조 변화
지난 10년, 가요계는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시기였다. 이 10년은 그전 10년의 변화보다 본질적이고 극단적이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미디어와 음악 산업의 거리감이 훨씬 더 복잡해지고 촘촘해졌다는 점이다. 초기 5년 동안에는 TV 영향력이 압도적이었고, 특히 예능 프로그램과 음악의 친밀도가 상당했다. 그러나 2010년 이후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미디어 영향력이 높아지고, 이것이 음악 산업에 근본적인 변화를 요청했다. 제작-발매-홍보-활동으로 이어지던 구조에 균열이 생기면서 다양한 실험들이 이루어졌다. 이때 키는 대중성에 있다. 1백만 개의 ‘좋아요’가 과연 좋은 음악이라는 걸 증명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 2016년의 과제일지도 모른다.
INTERVIEW
SF9의 세 남자
어른이 되고 싶다고 했다. 책임감이 강하고 의연하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려 들고, 초심을 되찾고, 성숙해지려고 노력하는 것. 길고 마른 세 남자 SF9의 주호, 유태양, 휘영이 지향하는 삶이다.
LIFE
제주도 감성 숙소 베스트 4
제주도에 가면 이 곳에서 하룻밤 묶으며 제주 감성을 느껴보시길.
FASHION
미리 입기 I
인상적인 봄옷 세 벌을 당장 활용하는 방법. 첫 번째는 프라다의 복고풍 스웨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