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결정적 시계 차트

시계를 고를 때 결정적인 기준 중 하나인 크로노그래프의 유무. 기능을 뛰어넘어 디자인 요소로 구분되는 크로노그래프 시계를 중저가로만 모아봤다.<br><br>

UpdatedOn December 17, 2009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박지호
WORDS 필 맥나라마&벤 풀먼(Phil McNarama&Ben Pulman)

2015년 11월호

MOST POPULAR

  • 1
    패밀리 카라는 이름으로
  • 2
    OFF-DUTY TIE
  • 3
    열아홉 나의 꿈은
  • 4
    드라이브 가요
  • 5
    시그니처가 뭐길래

RELATED STORIES

  • MEN's LIFE

    바다 사나이

    파도에 맞서고, 바위에서 뛰어내리고, 낚싯줄을 감고, 돛을 쥐는 바다 사나이들. 바다는 변치 않는다고 말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로버트 톰슨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SNOW CAMPERS' 드루 심스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건강한 두피를 위하여

    두피가 빨갛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얼굴 피부보다 얇다는 두피가 적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 당장 피부과 전문의에게 달려가 SOS를 청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파블로 칼보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MORE FROM ARENA

  • FASHION

    Who is Gaston?

    메종 창립자인 루이 비통의 손자, 가스통-루이 비통(Gaston-Louis Vuitton). 그의 남다른 카리스마와 창의력에서 영감받은 새로운 루이 비통 파인 주얼리 컬렉션 ‘레 가스통 비통(Les Gaston Vuitton)’을 면밀히 들여다보면.

  • DESIGN

    DAZZLING NIGHT

    황금빛 액세서리로 길고 긴 가을밤을 밝혔다.

  • ARTICLE

    보이는 향

    다른 농담으로 담긴 투명한 갈색의 잔상과 향기.

  • ARTICLE

    [Episode.3] 천진호와 백준영, 두 멘토와 멘티의 만남은 마침내 화보 촬영으로 이어집니다.

    천진호와 백준영, 두 멘토와 멘티의 만남은 마침내 화보 촬영으로 이어집니다. 천진호의 의연함과 자신감있는 애티듀드, 백준영의 자유로운 에너지. 이들을 통해 다시금 깨닫습니다. 스타일은 타인의 라이프 스타일, 성격, 태도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 곳곳에 영향을 주었는가 발견하며 성장한다는 것을요.

  • FASHION

    벨루티의 스니커즈

    하이톱 농구화에서 영감을 받은 벨루티의 신상 스니커즈.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