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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와 함께 춤을

신나는 점프와 바람을 가르는 쾌감이 있는 스키장.생각만으로도 짜릿한 곳이지만, 겨울철 피부 관리와는 상극인 장소이기도 하다.강한 자외선과 극도의 건조함, 피로는 그동안 잘 가꿔온 피부를삽시간에 망칠 수 있다.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br><br>[2007년 1월호]

UpdatedOn December 23, 2006

PHOTOGRAPHY 정재환 ASSISTANT 이광훈 Editor 민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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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정재환
ASSISTANT 이광훈
Editor 민병준

2013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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