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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lty PLEASURE #1.2
UpdatedOn June 01, 2016
guilty PLEASURE #1.2
UpdatedOn June 01, 2016
FILM
알면 알수록 더 알아가고 싶은 호시 탐구생활
FILM
차주영 (a.k.a 꾸꾸 대장) 실버 버튼 들고 등장
FILM
디젤 X 호시
FILM
GOT7 마크와 영재, 형아좋아맨과 동생바라기의 찐 형제 VIBE
FILM
헬스장에서 마쵸맨(추성훈 아조씨)을 마주치면 이런 느낌일까
LIFE
꺼내 마셔요
오늘 챙긴 가방엔 이런 술들을 툭 넣었다.
FASHION
Mix and Match
처치스와 오프화이트가 표현한 남다른 균형 감각.
INTERVIEW
나쁘지만은 않아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나쁜 놈들이 더 나쁜 놈들을 잡는 이야기다. 원작 드라마가 그랬다. 영화는 원작 드라마와는 다르다. 볼거리가 더 풍성하고, 액션은 더 강력하며, 이야기는 더 깊다. 기대를 품고 주연 배우 넷을 만났다. 김아중과 김상중, 마동석, 장기용이다.
LIFE
섬으로 가자
위스키의 성지, 아일라섬에서 바닷바람 맞으며 숙성된 아일라 위스키. 사랑처럼 씁쓸하지만 달콤하기도 한 맛이다.
REPORTS
어떤 여배우
평생 연기를 할 것 같은 배우들이 있다. 그들은 승리에 도취되지 않으면서 진취적이다. 욕심이 많지만 세상 눈을 신경 쓸 때 발현되는 욕심이 아니라 스스로를 향한 욕심이다. 이유영이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