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agonia
브랜드 로고로 도장을 찍은 듯한 디자인. 자연스럽게 번진 세부가 돋보인다.
YMC
브랜드 로고를 입체화한 모습. 단순하지만 임팩트 있다.
Kenzo
선인장은 이번 시즌 겐조의 핵심 패턴이다. 귀엽고 트렌디한 로고 플레이가 매력적이다.
Adidas Originals
아디다스 로고로 간결한 그래픽을 만들었다. 1990년대 분위기를 내기 좋다.
Uniqlo
영국 폴리도르 레코드사 로고를 활용한 티셔츠. 오렌지색은 폴리도르의 상징이다.
4만5천원 해브 어 굿 타임 제품.
우표처럼 생긴 로고를 한가운데 큼지막하게 찍었다.
League of T-shirts 시리즈
〈League of T-shirts 2〉 - 유치함이 매력인 캐릭터 티셔츠.
http://www.smlounge.co.kr/arena/article/29978
〈League of T-shirts 3〉 - 예술적인 감성이 담긴 그래픽 티셔츠.
http://www.smlounge.co.kr/arena/article/3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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