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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 in Bag + Scarf

목 언저리가 서늘해지면 곧잘 두툼한 머플러 생각이 나겠지만, 스카프라는 대안이 있다는 걸 알게 되면 마냥 칭칭 감고 다녔던 과거가 불쑥 후회될 터다. 여자들이 하는 알록달록한 것 말고, 계집애 같지 않은 우아한 스카프를 찾아 나설 것. 매는 법 또한 어렵지 않아 셔츠 속으로 쫑긋 매듭을 지으면 그만이다.

UpdatedOn September 07, 2009

1 목보단 어깨에 두르기 좋은 감색 면 스카프 가격미정 알프레드 던힐 제품. 2 배추색 실크 스카프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 3 꽃이 촘촘하게 프린트된 캐시미어 스카프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4 셔츠 속 슬며시 매어 늘어뜨리기 좋은 실크 스카프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 5 나뭇잎이 그려진 얄팍한 시폰 스카프 9만5천원 루이까또즈 제품. 흠집이 생길 리 없는 귤색 토트백 1백70만원대 프라다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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