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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장 찬란한 순간

자동차는 우리를 어디론가 옮겨준다. 물리적 이동만을 뜻하는 건 아니다. 새로운 삶으로 인도하기도 한다. 쉐보레 임팔라가 삶의 중요한 가치를 선사한 것처럼.

UpdatedOn May 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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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 킴이 시범을 보인다. 아빠들의 눈이 빛났다.

레이먼 킴이 시범을 보인다. 아빠들의 눈이 빛났다.

자동차는 우리를 이롭게 한다. 자동차의 이동성 덕분에 시야가 넓어졌다. 단지 이동성뿐일까? 자동차는 그 자체로 하나의 주장이 되기도 한다. 같은 등급 자동차라도 선택 폭은 크다. 선호하는 옷차림이 다르듯 좋아하는 자동차도 사람마다 다르다. 기호는 자동차에 반영되고, 또한 자동차는 취향을 발산한다. 때론 자동차가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기도 한다. 이제 자동차는 단순히 이동 수단이라 하기에는 영향력이 크다.

쉐보레 임팔라는 쉐보레의 기함이다. 쉐보레가 추구하는 어떤 가치를 대변한다. 대륙을 지향하는 한국 사람 취향을 온전히 품는다. 5m가 넘는 길이는 많은 뜻을 내포한다. 풍요로움. 2015년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1천6백만 대나 팔렸다. 수많은 사람이 그 풍요로움을 선택하고, 또 선택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차. 넉넉한 공간과 그 공간을 배포 좋게 채운 각종 안전 및 주행 장치가 증명한다. 덕분에 당당해진다. 임팔라에 앉아 도로를 달리면 가슴이 펴진다. 끝없이 펼쳐진 미국 고속도로 달릴 때처럼 호쾌하게.

쉐보레 임팔라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전설을 썼다. 한국에서도 전설을 탈 수 있다. 모델은 두 가지. 2.5리터와 3.6리터로 나뉜다. 인상적인 전면 디자인과 널찍한 공간이 강점이다. 안전을 위해 에어백 10개를 넣었고, 주행 편의 장치도 넉넉하게 채웠다.

아빠들이 오기 전, 출격 준비 완료.

아빠들이 오기 전, 출격 준비 완료.

아빠들이 오기 전, 출격 준비 완료.

본 요리에 앞서 몸 풀기로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본 요리에 앞서 몸 풀기로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본 요리에 앞서 몸 풀기로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행사장인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앞에 임팔라를 전시했다. 가족 단위 행인에게 관심 끈 건 당연한 일.

행사장인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앞에 임팔라를 전시했다. 가족 단위 행인에게 관심 끈 건 당연한 일.

행사장인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앞에 임팔라를 전시했다. 가족 단위 행인에게 관심 끈 건 당연한 일.

시범만 보인 건 아니다. 레이먼 킴이 옆에서 요리도 도와줬다.

시범만 보인 건 아니다. 레이먼 킴이 옆에서 요리도 도와줬다.

시범만 보인 건 아니다. 레이먼 킴이 옆에서 요리도 도와줬다.

쉐보레는 임팔라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 풍요로움은 나눌 때 더 빛난다. 가족과 친구, 그 누군가든. 해서 임팔라를 선택한 고객을 대상으로 ‘임팔라 프리미엄 라이프 케어’를 준비했다. 앞서 자동차는 하나의 주장이라 했다. ‘라이프 케어’는 그 주장을 부연 설명한다. 처음이 어려울 뿐이다. 이미 임팔라로 자기주장을 표현한 사람들에게는 즐길 만한 요소다.

첫 번째로 요리를 제안한다. 거창한 코스 요리는 아니다.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요리. 그러면서 함께할 수 있는 시간. 등 떠밀려야 움직이는 한국 남자에게는 축복 같은 시간이다. 이들 앞에서 족집게 선생처럼 짚어줄 셰프도 나섰다.
 

함께한다는 즐거움.

함께한다는 즐거움.

함께한다는 즐거움.

낯선데 이상하게 어울리는 칼질.

낯선데 이상하게 어울리는 칼질.

낯선데 이상하게 어울리는 칼질.

방송에서 종횡무진 요리를 전파하는 레이먼 킴이 총대, 아니 앞치마를 둘렀다. 그러니까 ‘아빠의 초대 with 레이먼 킴’. ‘임팔라 프리미엄 라이프 케어’의 첫 번째 제안이다.
도전해야 할 요리는 라타투이와 위스키와 꿀로 익힌 연어스테이크. 이름만 들어도 앞치마를 풀고 싶어진다고? 그런 남자를 위해 레이먼 킴이 몸소 시범을 보였다. 전문가 풍모를 물씬 풍기는 칼질을 선보이면서. 입담 좋은 레이먼 킴답게 요리하면서도 능숙하게 의욕을 북돋았다. 중간 중간 일상에 필요한 요리 팁도 귀띔했다. 가령 이런 말.

“당근은 작게 썰어야 해요. 잘 익지 않고 단맛이 많이 나 다른 맛을 지배하죠.” 또 이런 조언. “생선은 너무 센 불에 익히면 안 돼요. 속이 익기 전에 겉이 부스러지죠.” 물론 행사장을 가득 채운 남자, 아니 아빠들은 신문물 만난 원주민처럼 어리둥절할 거다. 하지만 그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 소통하고자 하는 의욕이 우선 중요하니까.
 

재미 요소를 위해 심사도 했다.

재미 요소를 위해 심사도 했다.

재미 요소를 위해 심사도 했다.

완성된 요리는 제법 그럴싸했다. 모두들.

완성된 요리는 제법 그럴싸했다. 모두들.

완성된 요리는 제법 그럴싸했다. 모두들.

본격적인 조리 시간. 본 요리 만들기에 앞서 몸도 풀었다. 썰고 볶고 얹으면 완성되는 불고기 토르티야 샌드위치를 연습 삼아 만들어봤다. 요리 스타일리스트가 시범 보였지만, 결국 아빠들이 해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해볼 만하다는 안도감. 레이먼 킴이 완성한 요리를 보여줬다. 모두 칼 들고 도전해보라고 응원했다. 아빠들이 움직였다.
수십 명의 아빠가 채소를 썰기 시작했다. 연어를 굽기 시작했다. 위스키로 프라이팬에 불 피우는 플람베도 도전했다. 하면 된다. 물론 함께한 아내가 슬쩍슬쩍 도와주긴 했다. 그렇다고 그들의 도전이 퇴색할까? 색다른 아빠의 모습에 아이들이 웃음으로 화답했다. 행사장에 군침 도는 냄새가 차올랐다.
 

만찬에 공연이 빠질 수 없다. 푸드 뮤지컬 <비밥>이 열렸다.

만찬에 공연이 빠질 수 없다. 푸드 뮤지컬 <비밥>이 열렸다.

만찬에 공연이 빠질 수 없다. 푸드 뮤지컬 <비밥>이 열렸다.

1등 가족은 웃었다. 다른 가족들도, 물론 웃었다.

1등 가족은 웃었다. 다른 가족들도, 물론 웃었다.

1등 가족은 웃었다. 다른 가족들도, 물론 웃었다.

수많은 아빠들이 만든 수많은 라타투이와 연어구이가 식탁에 가지런히 놓였다. 초등학생 때 찰흙으로 만든 과제물 앞에 둔 아이처럼 아빠들의 표정은 남달랐다. 물론 누군가의 요리는 더 맛있었을 게다. 하지만 한 가족 앞에 놓인 두 요리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요리다. 맛도 세상 어디에도 없을 만큼 좋았을 테고. 쉐보레 임팔라가 뭘 나누고 싶었는지 알게 된다. 요리는 매개체일 뿐이다.

함께할 때 비로소 맞닥뜨리는 찬란한 순간. 라타투이 한 숟갈에도, 구운 연어 한 조각에도 그 찬란한 순간이 녹아 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요리를 맛본 아내는 돌아가는 차 안에서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 “여보, 임팔라 잘 산 거 같아.” 남자의 찬란한 순간은 함께하는 사람의 표정이 증명한다.

함께하는 시간은 계속된다. 쉐보레는 앞으로도 임팔라 고객에게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계획이다. 분기별로 찾아간다. 요리는 시작이다. 6월에는 가족 농장, 9월에는 스포츠, 12월에는 음악과 함께 찬란한 순간을 선사한다. 임팔라의 풍요로움에 젖어드는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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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EDITOR 김종훈
PHOTOGRAPHEY 기성율

2016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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