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bass
로퍼의 정석. 어떤 옷이든 잘 어울린다. 플랫폼 플레이스에서 살 수 있다. 13만9천원.
Dr.Martens
튼튼한 밑창이 달렸다. 단정하게 신기 좋다. 가격미정.
Tod’s
발등의 위빙 디테일이 매력적이다. 신지 않은 듯 가볍다. 80만원.
Ecco
작은 구멍으로 잔재미를 더했다. 마냥 얌전한 신발은 아니라는 뜻. 27만8천원.
Tod’s
여름까지 계속 신을 수 있는 보트 슈즈. 맨발로 신어야 한다. 70만원대.
Hermes
태슬 로퍼에 윙팁 장식을 더했다. 흰색 밑창이 경쾌하다. 가격미정.
Louis Vuitton
큼지막한 태슬 장식에 스티칭까지 도드라져 캐주얼한 차림에 잘 어울린다. 가격미정.
Burberry
빨간색 태슬 장식이 시선을 끈다. 와이드 팬츠와 궁합이 좋다. 1백5만원.
〈Play Shoes〉 시리즈 기사
Play Shoes I - http://smlounge.co.kr/arena/article/29365
Play Shoes II - http://smlounge.co.kr/arena/article/29386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