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LIFE MORE+

대수로운 디자인

대가들의 큰 작품에만 매료되었다면 이건 어떤가. 손바닥만 한 디자인 안에 그들의 철학이 집약돼 있다. 작아서 더 신경 썼을 법한 디자인이다.<br><br>

UpdatedOn May 26, 2009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김민정
ASSISTANT 최민수

2015년 11월호

MOST POPULAR

  • 1
    자유와 용기 그리고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
  • 2
    차우민, "직업인으로서 충실한 배우가 되고 싶어요."
  • 3
    누구나 마음에 품은 문장 하나씩은 있잖아요
  • 4
    차우민이 찾은 것
  • 5
    내 이름은 차주영

RELATED STORIES

  • LIVING

    Point of View

    관점에 따라 달리 보인다. 에르메스 홈 컬렉션이라는 감각적 세계.

  • LIVING

    Keep Smiling

    단정한 미소와 다정한 대화를 위한 여덟 가지 준비물.

  • LIVING

    술과 어울리는 잔

    잔의 형태가 다른 데는 이유가 있다. 알고 마시면 술이 더 달 것.

  • LIVING

    당신의 연말을 더욱 빛내줄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숍 5

    누워서 손가락만 움직이면 된다. 바로 여기, 24시간 마스크 없이도 쇼핑할 수 있는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숍을 소개한다.

  • LIVING

    먹고, 마신 후에 바라본 그릇들

    온종일 먹기만 했다. 설거지는 언제 하지?

MORE FROM ARENA

  • INTERVIEW

    <아레나> 6월호 커버를 장식한 배우 손석구

    강인한 매력이 돋보이는 손석구의 <아레나> 6월호 커버 공개!

  • ARTICLE

    Denim & Shoes

    이토록 다채로운 신발들을 포용하는 데님 팬츠.

  • REPORTS

    안다를 아는 것

    처음 안다는 안절부절못하고, 눈도 마주치지 못했다. 어린아이처럼. 시간이 조금 지나자 안다가 말했다. 이제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싶다고.

  • LIFE

    허물어지는 세계에서

    지난겨울은 유독 따뜻했고, 봄은 여전히 미세먼지로 풍경을 가린다. 우리가 알던 세계는 조금씩 무너져내리고 있다. 누구도 특정 나라만의 잘못도 아니다. 적이 없는 싸움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FASHION

    MR. BLACK

    칠흑 같은 어둠을 닮은 물건들을 더 선명하게 드러내는 붉은빛.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