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tega Veneta
(왼쪽부터) 투톤 섀도 기법으로 붉은색 포인트를 더한 더플 백·브랜드 특유의 인트레치아토 기술을 응용한 양가죽 포트폴리오 백·일반적인 브리프케이스와 달리 유연한 실루엣과 소재감의 브리프케이스·가볍고 부드러운 카프 가죽 소재의 백팩 모두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제품.
Gucci
(왼쪽부터) 기하학적인 만화경 모티브 패턴의 백팩 2백30만원·옵티컬 패턴을 입은 넉넉한 크기의 보스턴백 가격미정·가죽 끈 스티치와 금장 로고 등 다양한 디테일의 메신저 백·가방 전면에 만개한 꽃 패턴이 사실적으로 묘사된 토트백 가격미정 모두 구찌 제품.
Coach
(왼쪽부터) 오돌토돌한 질감의 페블 가죽으로 제작한 배낭·휴대폰 포켓 외 다용도 수납공간을 더해 활용도를 높인 가죽 백팩·카무플라주를 연상시키는 일러스트 프린트를 더한 가죽 백팩 1백10만원·탈착과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이 달려 있어 3가지 방법으로 들 수 있는 보스턴백 가격미정 모두 코치 제품.
Louis Quatorze
(왼쪽부터) 브랜드 특유의 모노그램 패턴이 가미된 크로스백·내·외부 다양한 수납공간과 탈착 가능한 어깨끈이 실용적인 브리프케이스·가방 앞면에 깔끔한 스티치 디테일을 더한 크로스백·스크래치에 강한 튼튼한 소재의 토트백 겸 숄더백 모두 가격미정 루이까또즈 제품.
Valentino
(왼쪽부터) 화려한 컬러 블로킹의 카무플라주 패턴 토트백 1백75만원·아메리칸 원주민의 전통 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비즈와 패치 장식을 더한 백팩 가격미정·브랜드의 시그너처인 카무플라주 패턴이 가죽 커팅으로 응용된 클러치백 2백5만원·터키석과 스터드로 테두리를 장식한 가죽 백팩 가격미정 모두 발렌티노 제품.
Tumi
(왼쪽부터) 깔끔한 디자인과 가벼운 나일론 소재가 실용적인 크로스백·다양한 수납공간을 알뜰하게 갖춘 스포티한 디자인의 슬링 백·노트북과 같은 전자기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브리프케이스·청색 본체 위로 스트랩과 하단의 가죽 디테일로 컬러 블로킹을 가미한 백팩 모두 가격미정 투미 제품.
Prada
(왼쪽부터) 그래피티 작품을 연상시키는 토끼와 화살표 패턴을 더한 백팩·단순한 사각 형태의 디자인에 붉은색 가죽 라이닝 디테일을 더한 백팩·시원한 청색 줄무늬를 가미한 사각 형태의 백팩·감색과 채도 높은 청색 라이닝 디테일이 조화로운 사각 형태의 백팩 모두 가격미정 프라다 제품.
A.testoni
(왼쪽부터) 가방 앞면 지퍼 디테일과 입체적인 포켓으로 포인트를 더한 토트백·한쪽 어깨에 메는 독특한 형태의 가죽 배낭·가벼운 나일론 소재에 가죽 전면 포켓을 더한 클러치백·채도 높은 청색 바탕에 구석구석 노란색 디테일을 가미한 백팩 모두 가격미정 아.테스토니 제품.
Samsonite
(왼쪽부터) 두 개의 금속 버클이 달린 클래식한 디자인의 가죽 백팩·탈착 가능한 손잡이가 달린 실용적인 클러치백·부드러운 크림색의 브리프케이스·노트북 수납공간 외 실용적인 다양한 포켓을 겸비한 가죽 백팩 모두 가격미정 쌤소나이트 제품.
MCM
(왼쪽부터) 스터드 모티브의 키링이 달린 호보백·1970년대 라이더 재킷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쇼퍼백·부드러운 양가죽 소재의 숄더백·커다란 앞주머니가 달린 양가죽 백팩 모두 가격미정 MCM 제품.
Beanpole
(왼쪽부터) 15인치 노트북 수납공간과 편안한 착용감의 어깨끈이 실용적인 붉은색 백팩 29만8천원·가방 전면을 천연 소가죽으로 제작해 한층 고급스러운 검은색 백팩 54만8천원·얇은 두께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활용도를 높인 메신저 백 37만8천원·부드러운 촉감이 돋보이는 가죽 소재의 포트폴리오 백 32만8천원 모두 빈폴 제품.
Hartmann
(왼쪽부터) 중앙을 가로지르는 줄무늬가 돋보이는 울 소재의 보스턴백·수납한 물건들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폭신한 소재의 검은색 백팩·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한 트위드 소재로 제작된 브리프케이스·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의 와인색 브리프케이스 모두 가격미정 하트만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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