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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광 주신 당신께
남자를 위한 뷰티 제품이라면 안 써본 게 없는 <아레나> 기자들이 용도별로 가장 결과가 흡족한 제품만을 골라 시상식을 마련했다. 소감을 일일이 기록했다간 눈물바다가 될 게 뻔하니, 심사평만을 간략히 공개한다.
UpdatedOn February 25, 2009
이 영광 주신 당신께
남자를 위한 뷰티 제품이라면 안 써본 게 없는 <아레나> 기자들이 용도별로 가장 결과가 흡족한 제품만을 골라 시상식을 마련했다. 소감을 일일이 기록했다간 눈물바다가 될 게 뻔하니, 심사평만을 간략히 공개한다.
UpdatedOn February 25, 2009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FASHION
땅부르의 20주년
루이 비통 땅부르 시계 20주년을 기념하는 멋진 책이 나왔다.
LIFE
소비자 말고 환경을 위하여
최근 스타벅스 리유저블 컵 대란이 있었다. 이벤트 취지는 친환경이다. 하지만 이를 놓고 논란이 많다. 제로웨이스트를 위해 리유저블 컵을 선보였지만, 정작 이 컵은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졌다. 프로모션이기에 몰리는 인원으로 인한 노동력 착취는 물론, 한 번에 열 잔 이상 주문하여 음료를 버리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리유저블 컵 이벤트 외에도 매달 머천다이징 제품을 선보이느라 오히려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냐는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스타벅스는 그린워싱 기업이 아닐까.
ARTICLE
태닝의 신
자외선이 강한 오전 11시~오후 2시를 피해야 하는 건 기본인데 또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태닝할 수 있을까?
FASHION
Very Suitable
‘수트’라고 불리는 옷을 입은 남자들.
FASHION
Metropolitan Spirit
길거리 패션의 무질서함을 포멀함으로 정제한 아르마니 익스체인지의 2017 F/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