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New Way of Dressing

자유롭고 모호한 요즘 방식 옷 입기.

UpdatedOn January 26, 2016

3 / 10
털을 트리밍한 스웨트 셔츠 가격미정 안드레아 폼필리오, 짙은 갈색 퍼 코트 1천2백80만원 사바티에 제품.

털을 트리밍한 스웨트 셔츠 가격미정 안드레아 폼필리오, 짙은 갈색 퍼 코트 1천2백80만원 사바티에 제품.

  • 털을 트리밍한 스웨트 셔츠 가격미정 안드레아 폼필리오, 짙은 갈색 퍼 코트 1천2백80만원 사바티에 제품. 털을 트리밍한 스웨트 셔츠 가격미정 안드레아 폼필리오, 짙은 갈색 퍼 코트 1천2백80만원 사바티에 제품.
  • 끈이 달린 노란색 실크 블라우스 1백6만원대·통이 넓은 청바지 93만원대·GG 로고 플레이가 돋보이는 가죽 벨트 65만원·가죽 구두 1백2만원대 모두 구찌, 동양적인 벨티드 퀼팅 코트 1백89만원 제이백 쿠튀르 제품. 
끈이 달린 노란색 실크 블라우스 1백6만원대·통이 넓은 청바지 93만원대·GG 로고 플레이가 돋보이는 가죽 벨트 65만원·가죽 구두 1백2만원대 모두 구찌, 동양적인 벨티드 퀼팅 코트 1백89만원 제이백 쿠튀르 제품.
  • 니트와 면 소재를 패치워크한 검은색 롱 셔츠 63만원 준 지, 밧줄 모티브 패턴이 돋보이는 바지 가격미정 루이 비통, 비닐 소재의 블루종 점퍼 32만5천원 코스, 슈즈 가격미정 안드레아 폼필리오 제품. 
니트와 면 소재를 패치워크한 검은색 롱 셔츠 63만원 준 지, 밧줄 모티브 패턴이 돋보이는 바지 가격미정 루이 비통, 비닐 소재의 블루종 점퍼 32만5천원 코스, 슈즈 가격미정 안드레아 폼필리오 제품.
  • 검은색 반소매 집업 니트·뱀피 무늬 셔츠·짙은 남색 재킷 모두 가격미정 프라다 제품.   
검은색 반소매 집업 니트·뱀피 무늬 셔츠·짙은 남색 재킷 모두 가격미정 프라다 제품.
  • 등과 소매 부분에 생경한 일러스트를 그려 넣은 박시한 아우터 3백19만원 준 지, 통이 넓은 회색 바지 15만원 코스 제품. 등과 소매 부분에 생경한 일러스트를 그려 넣은 박시한 아우터 3백19만원 준 지, 통이 넓은 회색 바지 15만원 코스 제품.
  • 얼룩말 무늬 퍼 코트·검은색 스키니 팬츠·굽이 높은 앵클부츠 모두 가격미정 생 로랑 제품.   
얼룩말 무늬 퍼 코트·검은색 스키니 팬츠·굽이 높은 앵클부츠 모두 가격미정 생 로랑 제품.
  • 팥죽색 실크 셔츠 59만8천원·광택이 나는 연보라색 바지 69만8천원 모두 김서룡 옴므, 컬러 블록 장식을 더한 블루종 1백25만원 겐조 옴므 제품.   
팥죽색 실크 셔츠 59만8천원·광택이 나는 연보라색 바지 69만8천원 모두 김서룡 옴므, 컬러 블록 장식을 더한 블루종 1백25만원 겐조 옴므 제품.
  • 아이보리색 터틀넥 티셔츠 26만3천원 EEL by 아이엠샵 제품. 아이보리색 터틀넥 티셔츠 26만3천원 EEL by 아이엠샵 제품.
  • 연한 회색 하이넥 스웨터 17만5천원 코스, 밧줄 모티브가 도드라지는 벨티드 울 코트 가격미정 루이 비통, 벨트 장식이 달린 남색 울 팬츠 79만원 제이백 쿠튀르 제품. 
연한 회색 하이넥 스웨터 17만5천원 코스, 밧줄 모티브가 도드라지는 벨티드 울 코트 가격미정 루이 비통, 벨트 장식이 달린 남색 울 팬츠 79만원 제이백 쿠튀르 제품.
  • 아이보리색 하이넥 스웨터 16만9천원 유니클로 앤드 르메르, 갈색 세로 줄무늬 파자마 셔츠 15만8천원 비욘드 클로젯, 검은색 스키니 팬츠·굽이 높은 앵클부츠 모두 가격미정 생 로랑, 성글게 짠 롱 카디건 1백65만원 김서룡 옴므 제품. 
아이보리색 하이넥 스웨터 16만9천원 유니클로 앤드 르메르, 갈색 세로 줄무늬 파자마 셔츠 15만8천원 비욘드 클로젯, 검은색 스키니 팬츠·굽이 높은 앵클부츠 모두 가격미정 생 로랑, 성글게 짠 롱 카디건 1백65만원 김서룡 옴므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by Lee Sangyub
Styling by Ahn Joohyun
Model 전준영
Hair&Make-up 이은혜
Assistant 김지혜

2016년 01월

MOST POPULAR

  • 1
    찬란한 스무 살을 위하여!
  • 2
    Shirts Boys
  • 3
    일상의 장어
  • 4
    BUYING GUIDE
  • 5
    Holdall, Keepall

RELATED STORIES

  • FASHION

    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손목 위 은은하게 반짝이며 찰랑이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빛을 발할 때.

  • FASHION

    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 FASHION

    Spring Fatigue

    한없이 늘어지고 싶은 꿈같은 어느 봄날.

  • FASHION

    BONDED LIVES

    이 부부가 사는 법.

  • FASHION

    Bloom&Petal

    꽃잎처럼 섬세하고, 꽃처럼 대담하게 빛나는 주얼리.

MORE FROM ARENA

  • FASHION

    엠포리오 아르마니 이모지 캡슐 컬렉션

    긴말 필요 없는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이모지 캡슐 컬렉션.

  • FASHION

    새 신을 신고

    겨울 숲에서 누린 자유로운 로퍼의 발자취.

  • LIFE

    다시 꺼내 든

    <아레나>와 인연이 남다른 14명에게 기억에 남는 그때 그 시절의 추억 한 편을 받았다.

  • FASHION

    In The Office

    가지각색의 취향이 모인 사무실 곳곳에서 포착한 디올 맨의 가방들.

  • REPORTS

    ART - 세계 속 한국

    지금 한국에선 복고 열풍이 한창이다. ‘응답하라 1970년대’로 명명할 수 있는 ‘단색화’ 열풍으로 한국 미술계는 완전히 축제 분위기다. 물론 축제 밖, 또 다른 한편에서는 가늠할 수 있을 만큼 실망과 비난 그리고 허탈감도 공유한다. 밉든 좋든 단색화 노장들이 깔아놓은 아스팔트 위로 단색화 밖의 작가와 다음 세대 작가들도 세계로 뻗어 나아갔으면 한다. 지난 10년간 한국 미술계가 그랬던 것처럼.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