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Backpack of the day

오늘을 스타일링할 것. 아메리칸 아이콘으로 재해석된 코치의 백팩과 함께.

UpdatedOn December 22, 2015

(왼쪽부터) 제이쿤의 블랙 레더 점퍼는 201만원, 블루 컬러의 캠퍼스 백팩은 가격미정, 태은의 와일드 비스트 맨해튼 백팩 인페블 레더는 110만원,

(왼쪽부터) 제이쿤의 블랙 레더 점퍼는 201만원, 블루 컬러의 캠퍼스 백팩은 가격미정, 태은의 와일드 비스트 맨해튼 백팩 인페블 레더는 110만원,

(왼쪽부터) 제이쿤의 블랙 레더 점퍼는 201만원, 블루 컬러의 캠퍼스 백팩은 가격미정, 태은의 와일드 비스트 맨해튼 백팩 인페블 레더는 110만원,

(왼쪽부터)임지섭의 레더 베이스볼 점퍼는 181만원, 캠퍼스 백팩 인 컬러블럭 리파인드 페블 레더는 83만원, 카무플라주 레더 스니커즈는 45만원, 아이린의 패치워크 베이스볼 점퍼는 148만원, 턴락 타이 럭색 인 플레이드 프린트 레더는 87만원, 로퍼는 45만원, 이철우의 허드슨 백팩은 92만원, 하이톱 스니커즈는 75만원 모두 코치 제품. 코치

(왼쪽부터)임지섭의 레더 베이스볼 점퍼는 181만원, 캠퍼스 백팩 인 컬러블럭 리파인드 페블 레더는 83만원, 카무플라주 레더 스니커즈는 45만원, 아이린의 패치워크 베이스볼 점퍼는 148만원, 턴락 타이 럭색 인 플레이드 프린트 레더는 87만원, 로퍼는 45만원, 이철우의 허드슨 백팩은 92만원, 하이톱 스니커즈는 75만원 모두 코치 제품. 코치

(왼쪽부터)임지섭의 레더 베이스볼 점퍼는 181만원, 캠퍼스 백팩 인 컬러블럭 리파인드 페블 레더는 83만원, 카무플라주 레더 스니커즈는 45만원, 아이린의 패치워크 베이스볼 점퍼는 148만원, 턴락 타이 럭색 인 플레이드 프린트 레더는 87만원, 로퍼는 45만원, 이철우의 허드슨 백팩은 92만원, 하이톱 스니커즈는 75만원 모두 코치 제품. 코치

 

야구 글러브에서 시작한 코치의 헤리티지를 연상시키는 캠퍼스 백팩 인 스포츠 카프 레더는 87만원, 키 링은 가격미정 모두 코치 제품.

야구 글러브에서 시작한 코치의 헤리티지를 연상시키는 캠퍼스 백팩 인 스포츠 카프 레더는 87만원, 키 링은 가격미정 모두 코치 제품.

야구 글러브에서 시작한 코치의 헤리티지를 연상시키는 캠퍼스 백팩 인 스포츠 카프 레더는 87만원, 키 링은 가격미정 모두 코치 제품.

클래식한 디자인의 럭색 인 스포츠 카프 레더는 95만원, 오렌지 컬러의 스니커즈는 39만원 모두 코치 제품.

클래식한 디자인의 럭색 인 스포츠 카프 레더는 95만원, 오렌지 컬러의 스니커즈는 39만원 모두 코치 제품.

클래식한 디자인의 럭색 인 스포츠 카프 레더는 95만원, 오렌지 컬러의 스니커즈는 39만원 모두 코치 제품.

 

카무플라주 패턴의 캠퍼스 백팩 인 리파인드 페블 레더는 87만원 코치 제품.

카무플라주 패턴의 캠퍼스 백팩 인 리파인드 페블 레더는 87만원 코치 제품.

카무플라주 패턴의 캠퍼스 백팩 인 리파인드 페블 레더는 87만원 코치 제품.

사각의 날렵한 디자인이 포멀한 룩에도 어울리는 허드슨 백팩은 106만원, 스웨이드 로퍼는 가격미정 모두 코치 제품.

사각의 날렵한 디자인이 포멀한 룩에도 어울리는 허드슨 백팩은 106만원, 스웨이드 로퍼는 가격미정 모두 코치 제품.

사각의 날렵한 디자인이 포멀한 룩에도 어울리는 허드슨 백팩은 106만원, 스웨이드 로퍼는 가격미정 모두 코치 제품.

 

베이스볼 점퍼는 181만원, 가벼워서 실용적인 캠퍼스 백팩 인 나일론은 64만원, 하이톱 슈즈는 75만원 모두 코치 제품.

베이스볼 점퍼는 181만원, 가벼워서 실용적인 캠퍼스 백팩 인 나일론은 64만원, 하이톱 슈즈는 75만원 모두 코치 제품.

베이스볼 점퍼는 181만원, 가벼워서 실용적인 캠퍼스 백팩 인 나일론은 64만원, 하이톱 슈즈는 75만원 모두 코치 제품.

 


 

ENDING CREDIT

이번 화보에 캐스팅된 코치의 백팩들. 이름을 기억해둘만 하다.

랙색 인 스포츠 카프 레더 클래식한 멋을 표현한다. 95만원 코치.

랙색 인 스포츠 카프 레더 클래식한 멋을 표현한다. 95만원 코치.

랙색 인 스포츠 카프 레더 클래식한 멋을 표현한다. 95만원 코치.

맨해튼 백팩 지적인, 차도남의 룩을 원한다면. 110만원 코치.

맨해튼 백팩 지적인, 차도남의 룩을 원한다면. 110만원 코치.

맨해튼 백팩 지적인, 차도남의 룩을 원한다면. 110만원 코치.

캠퍼스 백팩 대학의 낭만을 꿈꾸게 하는 가방. (좌) 87만원 (우) 가격미정 코치.

캠퍼스 백팩 대학의 낭만을 꿈꾸게 하는 가방. (좌) 87만원 (우) 가격미정 코치.

캠퍼스 백팩 대학의 낭만을 꿈꾸게 하는 가방. (좌) 87만원 (우) 가격미정 코치.

허드슨 백팩 서류가방으로손색이 없는 포멀한 가방. (좌) 106만원 (우) 92만원 코치.

허드슨 백팩 서류가방으로손색이 없는 포멀한 가방. (좌) 106만원 (우) 92만원 코치.

허드슨 백팩 서류가방으로손색이 없는 포멀한 가방. (좌) 106만원 (우) 92만원 코치.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by Lee Sangyup
Guest Editor 송보영
Model 아이린, 제이쿤, 태은, 이철우, 임지섭
Make-up 박이화
Hair 유다
Cooperation 코치 (080-888-1941)

2016년 01월

MOST POPULAR

  • 1
    THE OFFICIAL AFTER HOURS
  • 2
    이 계절이 오면 생각나는 어묵 바 3
  • 3
    배리 X 조슈아
  • 4
    무적의 부츠
  • 5
    신세경 향수, '제라늄 젬' 출시

RELATED STORIES

  • FASHION

    LOVE IN EVERY NOTE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를 위해 불가리에서 연말 선물을 골랐다. 지구 반대편에서 마음을 다해 다듬은 정성, 반짝이는 화려함이 주는 기쁨,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한 신뢰. 불가리가 전하는 풍성한 메시지는 이 연말을 축복하기에 충분하다.

  • FASHION

    WAYS OF SEEING

    기억과 감정에서 추출한 요소로 꾸린 바이레도의 미묘하고 추상적인 세계 .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보고, 분명한 형상으로 담았다. 1년 동안 차곡차곡 모아둔 진심이 온전하고 선명하게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 FASHION

    FILL THIS SEASON

    상실의 계절을 가득 메우는 향.

  • FASHION

    CELINE NEW AMBASSADOR

    프랑스 럭셔리 메종 셀린느가 새로운 앰버서더를 공개했다.

  • FASHION

    SEASON'S GREETINGS

    크고 화려한 주얼리로 연말을 기념한다.

MORE FROM ARENA

  • FASHION

    Drink&Dive

    물 만난 다이버 워치 6

  • INTERVIEW

    이런들 저런들 정상훈

    정상훈은 자기소개를 할 때 직업을 말하지 않는다. 뮤지컬 배우여도 좋고, 개그맨이어도 좋다. 그저 관객이 웃을 수만 있다면 즐겁다는 ‘1인 다역 전문’ 정상훈과 나눈 이야기.

  • LIFE

    서울, 건축 실험

    참신한 아이디어와 콘텐츠, 이색 건축 공간의 결합. 지금, 서울의 주목받는 실험적 건축을 모았다. 이들은 서울의 풍경을, 그리고 우리의 생각과 생활을 바꾼다.

  • REPORTS

    하얘서 연수야

    눈앞에서 하연수가 말했다. 큰 눈을 깜빡였고, 호탕하게 웃었으며, 입꼬리를 내리고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그녀는 꿈처럼 하얗지만, 그녀의 이야기는 지극히 현실적이었다. 그래서 멋지며, 때로는 슬펐다.

  • LIFE

    미래를 지은 건축가

    재미 건축가 김태수는 1991년부터 젊은 건축가들에게 여행 장학금을 주는 ‘김태수 해외건축여행 장학제’를 만들어 운영하기 시작했다. 장윤규, 나은중, 이치훈 등 보통 사람에게도 잘 알려진 건축가를 포함해 33명의 건축가가 건축 여행을 다녀왔다. 건축 여행 장학금은 북미나 유럽에서 볼 수 있는 선진 장학금인데, 그걸 해외여행 자유화가 시작될 때쯤인 1990년대에 만들어 매년 이어왔다. 창작자가 만드는 건 창작물만이 아니다. 미래를 위한 모든 긍정적 시도 역시 한 창작자가 후대에게 보내는 귀한 선물이다. 장학제 30주년 기념집 <포트폴리오와 여행> 발간을 기념해 한국에 온 김태수를 만났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