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박물관은 살아 있다

화수분 같은 아이디어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현재적 디자이너. 그들의 기발함이 가히 선배 거장들의 흔적을 뛰어넘을 기세다. 현존하는 그들의 작품이 자리한 박물관엔 생명력이 넘쳐난다. <br><br>[2008년 11월호]

UpdatedOn October 21, 2008

Photography 기성율 Stylist 심필영 ASSISTANT 김창규, 김난용, 최윤경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기성율
Stylist 심필영
ASSISTANT 김창규,김난용,최윤경

201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베트남 캄란의 숨은 파라다이스, 래디슨 블루 리조트
  • 2
    남자의 품격
  • 3
    그때 와인 한 잔
  • 4
    피트의 모든것
  • 5
    비섹스남의 성생활

RELATED STORIES

  •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MORE FROM ARENA

  • INTERVIEW

    김소연, “천서진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보여줄 것“

    배우 김소연의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 INTERVIEW

    돌아온 뉴이스트

    어른으로 가는 문은 어떤 모습일까. 데뷔 9년차. 으로 돌아온 뉴이스트를 만났다. 그들에게 성장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물었고, 현명한 대답을 들었다. 지금 다섯 남자는 밤을 노래하고 있다.

  • DESIGN

    새 차 세차

    새 차를 타고 세차장에 들어서니, 미녀가 내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이런.

  • INTERVIEW

    낭만 소주연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를 곱게 빗은 소주연을 만났다.

  • REPORTS

    누가 뭐래도 윤시윤

    서른하나 윤시윤의 꿈은 여전히, 희망의 아이콘이 되는 것이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