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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나가면 무조건 유명한 편집매장과 파격 할인을 해주는 아웃렛을 찾는 것, 이젠 좀 지겹지 않은가? 이래서야 어디 패션을 세련되게 즐긴다고 하겠는가. 눈으로 감상하고 공간을 만끽할 수 있는, 건축 자체만으로도 랜드마크 수준으로 격상한 세계 각지의 패션 매장 정도는 들러봐야 한다.<br><br>[2008년 12월호]

UpdatedOn October 21, 2008

Editor 민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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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민병준

2013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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