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수로 푸는 향수
나도 안다. 당신이 그 어떤 기호보다 숫자를 좋아한다는 사실. 그래서 향수들을 숫자로 소개해보려 한다. 7가지 향수와 그들을 대표하는 숫자.<br><br>[2008년 10월호]
UpdatedOn September 24, 2008
수로 푸는 향수
나도 안다. 당신이 그 어떤 기호보다 숫자를 좋아한다는 사실. 그래서 향수들을 숫자로 소개해보려 한다. 7가지 향수와 그들을 대표하는 숫자.<br><br>[2008년 10월호]
UpdatedOn September 24, 2008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LIFE
LA는 여전히 뜨겁지만
취재할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다뤄야 할까. 대대적인 봉쇄령에도 사람들은 일상을 지속한다. 베란다에서 글을 쓰고,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고, 저항과 논쟁을 이어가고, TV 쇼에 문자 투표를 한다. 팬데믹 시대에도 라이프스타일은 지속된다. 세계 12개 도시의 기자들이 팬데믹 시대의 삶을 전해왔다. <모노클> <뉴욕타임스> <아이콘>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그넘> 기자들이 전해온 21세기 가장 암울한 순간의 민낯과 희망의 기록이다. 지금 세계는 이렇다.
LIFE
사회적 거리를 두는 디제잉이란
AGENDA
멋 좀 아는 남자
스트리트 패션 스냅을 뒤져본 적 있다면, 이 남자를 모를 리 없다. 이탈리아 패션계에서 옷 잘 입는 멋진 남자로 꽤나 유명한 알레산드로 스쿠아르치가 맨온더분의 초대로 잠시 한국을 방문했다.
INTERVIEW
강소라&장승조, “<남이 될 수 있을까>는 동화책의 마지막 장에서 시작하는 이야기”
배우 강소라와 장승조의 환상의 비주얼 조합을 자랑하는 화보 미리보기
ARTICLE
코트의 활용Ⅰ
장난기 가득한 소년처럼 캐주얼하거나 가끔 점잖은 신사처럼 포멀하게. 하나의 코트를 활용한 두 가지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