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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It Easy

지금 당장 사고도 남을, 현실적인 가격의 시계들.

UpdatedOn November 13, 2015

Take It Easy

지금 당장 사고도 남을, 현실적인 가격의 시계들.


Gold

1. 간결하고 정중한 디테일의 시계. COSC 인증을 받은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1백42만원 티쏘 제품.
2. 빈티지함과 재치 있는 디자인을 겸비한 시계 53만8천원 폴 스미스 by 갤러리어클락 제품.
3. 진회색 다이얼과 스트랩이 골드 케이스와 우아한 조화를 이루는 시계 29만5천원 로만손 제품.
4. 빛으로 동력을 축적하는 에코 드라이브 시계.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45만8천원 시티즌 by 갤러리어클락 제품.
5. 부채꼴 형태의 독특한 창으로 요일과 날짜를 표시한다. 98만원 티쏘 제품.
6. 다이얼의 빈티지한 프린팅이 인상적인 시계 50만원 융커스 제품.
7. 회전이 가능한 양면 다이얼을 갖춰 듀얼 타임 시계로 활용할 수 있다. 68만원 아르키메데스 제품.



Steel

1. 건축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 코드를 갖춘 시계 39만원 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 제품.
2. 선이 굵고 투박한, 남성적인 크로노그래프 시계 1백63만원 지방시 by 갤러리어클락 제품.
3. 간결한 디자인에 빨간색 초침이 포인트로 작용하는 시계 1백17만원 빅토리녹스 워치 by 갤러리어클락 제품.
4. 간결하고 기능적인 디자인 요소를 강조한 크로노그래프 시계 71만원 이세이 미야케 by 삼정시계 제품.
5. 웅장한 로만 인덱스와 겹치게 배열된 크로노그래프 카운터가 인상적이다. 22만원 알바 by 삼정시계 제품.
6. 둥근 팔각형 케이스에 심플한 인덱스, 스몰 세컨즈가 특징인 시계 46만6천원 아르키메데스 제품.
7. 회전 베젤, 슈퍼 루미노바 코팅 인덱스와 핸즈,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300m 방수 다이버 시계 1백87만원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 워치 제품.



Military

1. 베이지색 다이얼 위 빈티지한 프린팅이 특징인 시계. 에코 드라이브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27만5천원 시티즌 by 갤러리어클락 제품.
2. 웬만한 충격에는 끄떡도 없는 강력한 시계. 블랙 범퍼는 탈착이 가능하다. 69만5천원 빅토리녹스 워치 by 갤러리어클락 제품.
3. 밀리터리 시계의 특징을 고급스럽게 재해석한 시계 1백22만원 지방시 by 갤러리어클락 제품.
4. 부식된 스틸처럼 가공한 케이스와 투박한 세부들이 남성적인 시계 36만원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워치 제품.
5. 카무플라주 프린트의 견고한 전자시계 17만5천원 지샥 제품.
6. 빈티지한 항공 시계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25만3천원 독파이트 제품.
7. 은은한 광택을 내뿜는 카키색 다이얼과 역동적인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베젤이 특징인 시계 15만4천원 스와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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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PHOTOGRAPHY 기성율
ASSISTANT 김은총
EDITOR 고동휘

2015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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